‘中 니트·실크 소싱페어 展’ 관객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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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오후 5:30:11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더웨어, 홈텍스타일 소싱페어인 제93회 중국편직품박람회 및 제23회 중국 실크소싱페어가 2011년 3월 9일 상하이 신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중국편직품박람회는 현재 국내에서 언더웨어, 홈텍스타일 패션소싱페어 중 역사가 가장 길고 규모가 가장 크며 파급 영향력이 가장 큰 전문화 소싱페어 중 하나이다. 중국방직품협회가 주최하고, 국가 상무부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벌써 92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업계에서의 영향력과 지위를 굳히고 있다

하이라이트1 사상 최대 규모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비록 아직 침체기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고,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불리한 상황에서 기업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국 편직품박람회는 독특한 브랜드 우세를 내세워 전 회보다 12.5%가 늘어난 전시 부스장을 확대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언더웨어와 홈 텍스타일 두 가지 주제로 두 개의 전시장으로 나누었다. 전시장 전체 면적은 총 3.6만㎡ 달하며 전 회보다 12.5%정도 넓어졌다. 또한 참가신청 기업은 450개에 달하고, 전시 관련 참가 전문인원만 해도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주최 이번 행사를 위해 초청 카드 10만장을 비롯해, 핸드폰을 통한 초청 문자를 50만 건을 돌리는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이라이트2 설 연휴 이후 첫 전시회
위웨난 중국방직품협회 회장 비서실장은 이번 전시 소싱페어에 대해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연초 첫 전시회인 만큼 매년 3월은 패션소싱페어 최다 개최 계절이기도 하다.

과거 중국 편직품전시회는 2월 또는 4월에 개최되곤 하였다. 3월 일정에서 다른 전시회에 밀렸기 때문이다. 올해는 특별히 3월 9일 전시 스케줄을 확정지으며, 편직박람회와 실크 제품 소싱페어 사상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 될 것이다.

하이라이트3 거물급 브랜드 대거 유치
이번 전시회 소싱페어는 규모가 사상 가장 크게 기획되며, 오래 전부터 많은 중국의 거물급 브랜드들의 참여가 확정되어 왔다.

과거 보다 브랜드 참여율이 고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확정 지은 브랜드 들로는 마오런, 랑샤, 훙떠우, 딩과과, 푸로스, 하오샤 등 언더웨어 브랜드들과  루어나, 푸안나, 멍제, 실크로드, 르카프, 진하오 등 홈 텍스타일 브랜드들이다. 특히 홈 텍스타일 브랜드 업체들의 참여 비율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상태이다.

2010년 원자재 인상 등 악재로 인해 패션 의류업은 더딘 발전세를 이어갔다. 특히 편직물 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이어가며 고난의 행군을 해왔었다. 비록 기업 이윤 창출에 적신호가 들어왔지만, 많은 경쟁력 브랜드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이미지 대 탈환을 거쳐 더욱 브랜드 영향력과 구매 충성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러한 거물급 브랜드들의 막강한 시장 파워를 잘 보아낼 수 있다.

하이라이트4 산업단체들의 공동 참여 확산
이번 전시회에 참여를 확정한 업체들 중 단체로 참여하는 경향이 과거와 다르다. 협회 측의 소개에 따르면 각 지역 편, 방직 패션단지에서 단체로 참여신청을 해 온 경우가 과거 보다 늘어나 사상 최대의 산업군의 전시부스를 만들 계획이다.

샤오란 언더웨어, 샨터우 홈텍스타일, 까오양 타올, 안지, 닝보 등 산업단지들이 연계하여 공동 전시를 기획했다.

텐주 산업단지에서는 대나무 패션 제품 전시를 위해 원자재부터 제품 생산라인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시회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라이트5 저 탄소, 친환경 주제
이번 편직박람회의 최대 이슈 화제는 저 탄소 친환경이다.

이번에 전시에 참여하는 기업들 중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친환경, 저 탄소 신상품을 개발 출시하며 전시할 예정이라 업계의 큰 반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대나무 섬유 패션, 천연 염색염료, 실크와 누에실 공예 등이다.

하이라이트6 하이테크를 통한 기업의 성장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체들은 이러한 패션 소싱페어나 전시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들의 홍보 효과 창출에 만단을 기한다. 브랜드 경쟁은 하이 테크를 통한 기업들의 실력 경쟁과 같다.

부단한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한 신상품을 부단히 개발해야만 경쟁에서의 승부수를 한층 업 시킬 수 있다.

이번에 마오런과 하오샤 그룹은 콜라겐 언더웨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시회를 통해 하이 테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비장한 무기를 벼루고 있다.
전시회는 그러한 장을 마련하여 최대한 기업체의 효익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업과 전시 주최측 모두가 윈-위하는 이상적인 장이 될 것이다



위둥셩,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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