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비즈니스정보센터 2010년 9, 10월 전국 6개 중점 지역 대형 백화점 트레이닝복 매장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판매 1위는 주로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선전한 가운데 나이키가 현저한 우세를 차지했다. 반면 리닝은 근 2개월 판매 3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9월, 나이키는 화북, 동북, 화동, 중남, 서남 등 5개 지역에서 판매 1위, 아디다스는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서북 지역에서는 양자간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10월, 나이키는 여전히 5개 지역 판매 1위었고, 동북 지역에서는 2위, 서북 지역에서는 새롭게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우세를 보이기도 했다.
해외 글로벌 브랜드 뿐만 아닌 국내 브랜드인 리닝 외에도 361°, 안타, 구이런냐오 등 유수 국내 브랜드들도 의외의 선전을 보였다.
올림픽과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중국 트레이닝복 업계에는 국제 브랜드보다 국내 브랜드를 선호하는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하지만 국제 브랜드 또한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포기할 수 없다. 국내 브랜드에서 2, 3급 도시 지어 3, 4급 도시로의 진출은 국내 브랜드의 판로를 한층 더 탄탄하게 마련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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