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매출 평균 증가율 28.92%
중국 비즈니스 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3분기별 전국 지역별 대형 백화점 남성복 매출 평균 증가율은 28.92%로, 지난해에 비해 5.36%증가됐으며 판매 총액 비중은 18.7%로, 지난해 동기 대비 0.8%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대형 기업들의 패션 의류 판매 총액의 증가 속도는 전체 제품 판매 총액 증가 속도보다 3.08%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패션 의류 시장 수요가 증가되고 있음을 잘 설명하고 있다.
반면 남성복 증가율은 28.92%로 전반 시장의 23.17% 보다 5.57%p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총액 증가폭 파동 심해
매월 판매 총액의 증가 속도로부터 보다시피 1, 2분기 증가 속도는 3분기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은 상반기 동기 판매 변화에 의한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2010년 3분기 증가 속도는 전 2개 분기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명절은 가격인상, 판매 증가 견인
판매량 증가 그래프 추이를 분석해 보면 3개 분기별 남성복(남성정장과 남성 셔츠) 판매량은 기타 아이템 판매량에 비해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3개 분기 남성복(남성 정장과 남성 셔츠) 판매량은 동시기에 비해 10.23% 증가했지만 기타 아이템의 증가율인 10.38%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남성복 매월 판매량 증가와 기타 아이템의 전반적인 증가세를 놓고 볼 때 1~2월, 5월과 8월, 남성복 판매량 상승 속도는 기타 아이템 증가 속도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주요 원인은 해당 3개월은 명절, 연휴 시즌과 졸업입학 시즌이 집중되어 어느 정도 판매량 증가에 반영된 때문이다.
시장 경쟁 치열 고급 브랜드 늘어
통계에 따르면 2008~2009년, 남성정장 앞 순위에 랭킹된 브랜드의 시장 종합점유율은 각 34.25%와 32.14%, 남성 셔츠 시장 종합점유율은 각 39.91%와 37.75%로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
2010년 3개 분기 매월 시장 점유율에 의하면 남성 정장과 남성 셔츠 업계 경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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