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폭등 서민 살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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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얇아지자 온라인 쇼핑몰로 고객 몰려

2011-01-31 오후 2:19:56

최근 물가 폭등으로 인한 정부 물가 안정 정책이 주목 받고 있다. 링댄 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최근 설문 결과에 따르면 물가 폭등이 지속될 경우 서민 생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나타났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백화점의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사이버 등 신흥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거품 가격을 뺀 저렴한 가격대로 침체기에 빠진 소비시장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 또한 백화점 마케팅의 난제이기도 하다. 중국 체인 경영협회 페이량 회장 비서는 “현재 시장적 전망으로 인한 의류 가격 대폭 인상과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 이중 경영난을 맞고 있는 백화점 마케팅은 개혁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면화 가격 인상으로 인한 의류 가격 인상에 대해 페이량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이번 면화 등 원자재 가격 인상은 백화점 경영 시스템에 큰 충격은 미치지 못했다. 특히 고가 명품 백화점 구매 고객들은 10%, 심지어50%, 100%에 달하는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을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일반 서민 상대로 한 백화점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오히려 CPI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예상 서민 소비 수준의 하락이 더욱 큰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화 가격 인상에 비해 온라인 쇼핑 등 신흥 도소매 산업의 신속한 발전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다. 아이루이 리서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7년~2009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561억 위안, 1281.8억 위안과 2388억 위안으로 사회 소비품 판매 총액의 0.63%, 1.2%와 1.9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아이루이는 2010~2012년 온라인 쇼핑 시장 그 규모는 3869억 위안, 5760억 위안과 7910억 위안으로, 전반 사회 소비품 판매 총액의 2.78%, 3.64%와 4.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10년 11월 11일 ‘솔로데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 전 품목 50% 할인 무료배송 특판 행사 당일 매출은 무려 9.36억 위안에 달해 쇼핑 천국인 홍콩의 전 지역 일일 매출을 초과했다. 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몰의 확장은 백화점 시스템에 대한 충격이 지속 될 것 이라고 페이량은 분석하고 있다. 그 주요 원인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이미 일정한 규모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판매, 배송, A/S 등 완벽한 마케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바링허우, 쥬링허우 세대에 있어서 온라인 쇼핑은 큰 매력을 갖고 있다. 때문에 소비가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지금 백화점 마케팅의 개혁이 가장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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