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들 속에서 맞춤복 서비스가 점차 잊혀져 갈 때쯤 저쟝성 커쵸우 창의산업의 흥기로 하이 퀄리티를 주제로 한 맞춤복 서비스가 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많은 의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최근에는 최초 패딩 점퍼 맞춤복 전문 매장까지 개업되기도 했다.
F5 트렌드 타운에 위치한 ‘바이스 의류 디자인센터’는 현재 맞춤 제작실 개업 준비에 한창이다. ‘바이스’ 디자이너 중 ‘아이라이’, ‘차이즈’, ‘치피랑’ 출신의 디자이너들로 무장한 디자인팀원들의 비밀병기인 셈이다.
최근 커쵸우에서 바이스 디자인센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맞춤복 붐 여세를 몰아 ‘완다 광장’에 패딩 점퍼 맞춤 작업실을 개업했다
고급 맞춤복 아이디어는 바이스만의 생각이 아니다. 취재 중 보우왠, 중푸샹 등 의상 디자인센터에서도 맞춤복 제작을 기획해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의산업센터, 디자인센터와 의류시장이 동일한 지역에 집중돼 있으므로 맞춤 의상을 즐기는 커쵸우 주변지역 패셔너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가봉점과 비교해 보면 디자인 제작실은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고가로 제작된다.
하지만 전문인가들은 커쵸우 바이스 디자인센터의 인기와 더불어 커쵸우 지역의 다양한 품잘의 원단과 수많은 상호가 밀집돼 있어 마니아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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