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은 중국 판매업에서 있어서 국제 경제위기의 터닝 포인트라 할 수 있다. 2010년 정부 내수 확장 정책과 중국 판매업은 신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기업들간의 경쟁 또한 치열했다. 2010년 중국 소매상인들은 부동산 시장까지 흡수해가며 그들의 영역이 날로 확대, 확장되고 있다.
따로 또 같이
2010년, 판매업 경쟁은 여전히 치열했다. 대형 외래자본 투자기업의 2, 3급 도시 진출로 지역 경제는 산통을 겪고 있다. 전반 업계의 구조조정 최적화 동시에 일부 업계 거장들의 합병체제가 시작됐다.
2010년 초 우메이시와 후저우 로우토우팡의 합병, 징둥쇼핑센터 챈쉰왕 매입, 하이항산업이 탠진 국제백화점 입주부터 연중 까르푸의 보우룽창 매입, 연말 나타난 모우예국제, 인타임 백화점, 신세계 등 기업들의 합병으로 합병체제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2010년, 합병체제는 의심할 바 없이 판매업의 판도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더욱 많은 판매업 거장들의 합병체제로 지역 소매상인들은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 대상그룹, 산둥인줘, 수닝전자, 춘탠백화점 등의 기업들은 ‘합병’의 방식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낸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대상그룹의 시장 판매망은 다년간 동북, 화북, 서북과 서남지역에 집중됐다.
구이린 웨이쇼탕 백화점과의 합병은 대상그룹이 정식으로 광시 지역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
대상그룹과 달리 산둥인줘는 온라인 판매 위주로 쇼훙모 온라인 쇼핑몰 매입을 통해 온라인 시장 발전을 중점 사업 프로젝트 중 하나로 만들었다.
LAOX의 제일 큰 주주로 수닝전자는 국제 전자시장에 대한 분석 결과 그들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키웠다. 또한 사건을 계기로 LAOX 장원한 발전에도 도움을 가져다 줬다.
상술한 기업들과 비교하면 춘탠백화점과 구이양 국제무역광장의 합병은 규모가 더욱 크다. 2009년 춘탠백화점 설립 후 칭다오, 베이징, 창춘 지역 시장 외에 서남지역 시장까지 진출했다. 5.51억 위안이라는 거액의 자금으로 구이양 국제광장 인수 후, 서남지역에서 춘탠 백화점의 발전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인 듯 싶다.
강력한 지역 판도를 확립하기 위해 올해 모우예국제, 하이항 상업, 신세계, 인타임백화점, 우메이시, 바이랜그룹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그룹 합병을 선택했다.
모우예국제는 친황다오, 보우딩, 선양, 즈보, 창저우, 화이안 등 지역 시장에 대한 합병과 지난 해 탠진 시장 새로운 프로젝트는 이미 자신만의 환발해 지역 판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됐다.
2월, 탠진국제백화점의 새로운 주주로 하이항 상업은 정식으로 시작됐다. 10월, 하이항 상업은 상하이 쟈더리 슈퍼마켓에 전액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이징 주변 지역에서 신세계 역시 합병을 진행하고 있었다. 2010년 6월부터 10월 사이, 신세계는 1.5억 위안이라는 위안 거액의 자금으로 베이징 신세계백화점과 베이징 충원먼 쇼핑 산업단지를 확보했다.
인타임백화점이 허페이, 베이징, 후베이 등 지역 시장 매입과 우메이 그룹 소속 저쟝 궁쇼우슈퍼가 후저우 로우다팡슈퍼와의 합병, 바이랜그룹이 5억 위안으로 소유한 화랜지마이셩과 같이 새로운 합병체제가 실행되고 있다.
까르푸, 징둥백화점, 궈메이저자에서는 합병으로 업계 1인자가 되려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까르푸 중국지역 총재 뤄궈웨이는 줄곧 모우룽창과 연합 관계를 맺었다고 강조해왔지만 7월 까르푸 보우룽창은 정식으로 합병됐다. 3개월간의 적응기로 까르푸는 허페이 시장의 1인자가 됐다.
수닝전자 온라인 쇼핑몰 경영 실시 1년 뒤 궈메이 역시 합병의 방식으로 쿠바사이트의 주식을 80% 소유하게 됐다. 이는 궈메이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지역 판매 1인자들의 주동적인 합병 제안은 2010년 활성화가 됐다. 옌타이 전화백화점, 진잉 상업무역, 후이인전자, 부부까오, 우한중상 등이 대표적이다.
4월 2억 위안으로 탠진백화점 매입 2개월 후 옌타이 전화백화점은 또 다시 쿤룬 슈퍼를 매입했다. 4482만 위안이라는 거액의 쉬저우 쇼핑센터 인수는 진잉 상업무역 역시 쉬저우 지역 확장 목적을 달성했다. 모종의 의미에서 합병체제는 기업의 발전 전망을 위함이다.
산업 부동산, 시장개입과 희열
세계 3대 판매그룹 거장의 하나인 TESCO는 10월 28일 화남에서 처음으로 자체 투자로 종합성적인 쇼핑센터 ‘LifeSpace’를 세우고 올 한해 중국 전 지역에 9개 Lifespace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5년, 중국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위주로 종합성 적인 쇼핑센터를 설립할 의지를 밝혔다.
이와 동시에 월마트, 까르푸, 이마트, 일본 AEON도 일사분란하게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이케아는 제일 먼저 베이징에 입성해 2009년 시훙먼에 7억 위안 거액을 투자해 자체개발과 자체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월마트 중국 부총재 겸 수석행정관 왕페이는 올해 월마트가 중국에서 상업임대의 형식 외에 자체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소매상인 파워 역시 무시할 수 없다. 10월 1일, 국내 최대 슈퍼마켓 체인기업 화룬완쟈 그룹의 부동산 산업이 정식으로 실시됐다. 2010년 6월, 백화점과 슈퍼 마케팅 위주였던 신화두 기업 역시 부동산 산업에 100억 위안 거액의 투자를 실시할 의지를 표명했다.
중국 산업 부동산 연맹 부회장인 왕융핑은 소매상인들의 부동산 개입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국내외 수많은 소매상인들이 부동산 산업 진출과 더불어 시작된 것이다. 현재 중앙정부에서는 ‘스얼우’ 기간 동안 “내수를 확장하고 소비를 자극하자”고 명확히 제시했다. 게다가 도시화 과정 중 산업수요 확대에 의해 객관상 부동산 발전에 기회를 제공해 줬다고 전했다.
중국 지역사회 위원회 이사장인 둥리는 “미국에서 50% 이상의 산업 부동산 프로젝트는 소매상인들이 개발한 것이다. 그 중 성공한 케이스 역시 소매상인들의 천부적인 경영관리능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체인경영 마케팅협회 비서장인 페이량이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절반 이상의 판매기업 모두 산업 부동산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수익문제다. 이와 동시 점포 임대료 인상과 자금난에 의해 강제적으로 개입한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산업은 개발 영역에 한해 우세가 존재하지만 충분한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전제하에 백화점, 대형 슈퍼 등 쇼핑 위주인 프로젝트 역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시장 형성은 불가피
2010년 11월 11일 ‘솔로데이’ 당일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은 150여개 브랜드에 의류, 신발, 스포츠, 뷰티, 홈패션, 디지털 전자 제품 등 품목에 대해 반값 할인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
취급 브랜드에는 거리아, JACK&JONES, 바이리, NINE WEST, ONLY, 아디다스. 보스덩, 쥬무왕, 디즈니, deeremarchi, 노키아, 붜양 홈패션, 시멍보우 가구 등이다. 행사 당일 타오바오는 9.36억 위안이라는 경이로운 매출을 기록해 판매업에 큰 충격을 줌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과는 적대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하며 불가피한 상황을 연출했다.
베이징 정왕 리서치센터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몰 지속적인 발전으로 1.3억 명에 달하는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2670억 위안 가치 상당의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에 비해 9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마케팅 협회에서 3/4분기에 발표한 ‘전통 판매기업 온라인 쇼핑몰 업무보고’ 중 2013년 예상 매출은 1만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백화점들에 한해 적절한 온라인 쇼핑 운영을 권장했다.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규모는 2483.5억 위안에 달할 것이며 전반 사회 매출의 1.98%를 차지할 것이다. 이 또한 동시기 대비 93.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발전의 주요 원인은 지속적인 발전과 전통 판매업 온라인 판매 시작, 생산공장의 직접판매 등이다.
중국 마케팅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2009년 중국 100대 우수 체인점 중 총 31개 기업(2010년 5월말까지)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공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푸징백화점은 2007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광바이주식회사 역시 온라인 판매를 기획 중이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올해 9월 정식 시작된 인타임백화점의 온라인 판매다.
온라인 판매 중 일부 판매자는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전통 백화점의 온라인 판매 실패 원인은 판매경로 충돌과 무모한 터치이다. 저렴한 가격대와 편리함이 온라인의 매력이다. 전통 백화점의 온라인 판매는 필연코 백화점 매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 외 무모한 터치 역시 실패 원인 중 하나다. 어떠한 백화점에서 온라인 판매에 접촉하게 하려면 적절한 서비스 선정이 중요하다.
미국 시장을 놓고 보면 온라인 판매 10순위 중 절반 이상이 실제 판매를 하고 있는 B2C사이트다.
2010년 영국 온라인 판매기업 중 방문객수에 의한 인기 기업 중 6개 기업은 실제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 전통 판매는 엔지니어가 많이 부족한 상태다. 전통 판매 기업에서는 가장 훌륭한 엔지니어들을 실제 판매 마케팅에 투입되는 실정이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2010년 3월부터 국가 상무청에서 ‘전통 상업기업 온라인 진출에 관해’라는 문건을 제정했다고 한다.
이번 의안 발표는 대형 판매기업인 왕푸징, 바이랜 주식회사, 우한중바이 등 기업들을 격려하는 것이 주요 취지다. 판로정립의 현재 상당 기간 동안 온라인 판매는 불가피한 상황이 연속 될 것이다.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 매출 상승
2010년, 전국 각 판매상가들은 저마다 자발적으로 직업 세분화,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의 길에 나섰다.
2010년 1월, 광저우 첫 여성 백화점 ‘1836’ 오픈에 이어, 첫 메이둥바이 일본 한국제품 전문 백화점이 오픈했다. 해당 백화점은 주로 18~36세 여성 타깃으로 일본,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
2010년, 더욱 많은 남성 마케팅 전략이 출현했다. 일부 여성복, 여성화 판매 책임자의 정보에 따르면, 멋진 남성 직원의 서비스는 여성들의 구매를 자극한다고 밝혔다. 여성 소비자 주도인 판매업에서 남성 마케팅은 여러 가지 우세를 가지고 있다.
5월에 베이징에서 오픈한 네 번째 신세계백화점은 베이징에서 첫 여성 전용 백화점이다. 2만 ㎡의 백화점 내부에는 전부 여성용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반면, 매장 직원은 전부 남성이다. 우한백화점에서도 남성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그야말로 남성 마케팅 신드롬이라 할 수 있다.
6월 5일, 안후이 상즈두 소속의 훙푸 슈퍼는 패턴 전환 후 첫 고급정품 슈퍼 ‘쟈낸화점’을 오픈했다. 국내 기타 고급 정품 슈퍼와 달리 훙푸 슈퍼의 디자인, 제품 구성, 콘셉트은 전부 자체완성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백설공주 이미지의 쇼핑 안내원, 계산대 천사 복장을 한 직원, 성냥팔이 소녀 복장을 한 판매원이다. 임대료와 인력 단가의 인상, 낮은 수익율로 고급 정품 마케팅은 대형 판매상인들의 권리만이 아니다. 수궈, 우메이, 베이궈 주식, 초우스파 등 여러 판매상인 역시 고급 정품시장 마케팅으로 새로운 영리를 꿈꾸고 있다.
‘2010 상하이 엑스포’ 역시 전국적으로 판매 마케팅 신드롬을 일으켰다. 바이랜 외에도 엑스포 단지 내 경영권 공식 입찰에 성공한 패밀리마트 역시 엑스포 기간 동안 평소 3배 가까이 되는 매출을 기록했다. 엑스포 단지 내 경영 허가 받은 상가는 제한됐지만 외부 상가 또한 밀착 판매 전략으로 엑스포 기념품 판매허가를 받았다.
상하이 엑스포 열기로 고가 사치 브랜드 루이비통은 화이하이와 푸둥에 브랜드 샵을 오픈한데 이어 Cartier, Celine, Coach, Ferrogamo, Tiffany, Hermes, Dunhill도 중국 시장 진출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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