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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베이직 아이템으로 승부수

2010-12-24 오후 4:01:28

근, ‘웨잔신탠디’ 후두 2011 S/S컬렉션 및 품평회가 서막을 열었다. 후두(中国)패션유한회사 궈젠신 회장과 사업 파트너의 연합으로 열렸다. 이번 컬렉션 취지는 후두의 브랜드 문화와 기업 실력 향상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1년의 새로운 도약이다. 1988년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궈젠신은 자신의 호적지인 푸젠 취안저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패션 시장 발전 초기, 당시 공급이 수요를 만족 시키지 못하는 시점에 사업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푸젠, 광둥과 저쟝 등 동남, 영남 지역은 최신 의류 생산 중심기지로 급부상했지만 의류 도매 형식이 위주였다. 궈젠신은 도매 형식의 마케팅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예리한 판단력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경영 시스템을 연구하여 오늘 날의 성과를 이루었다. 후두 브랜드 역시 그가 론칭한 브랜드이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1998년 후두의 총 자산은 1억 위안에 달했으며 당시로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성공에 힙입어 궈잰신은 전국적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시장 발전 변화에 궈젠신은 부하 직원에 대한 무한 믿음으로 가족기업 위주인 민남 지역에서 후두는 최초로 현대 기업 시스템의 과학 경영 대열에 들어섰다. 2007년 1억 위안에 가까운 자산으로 건설된 세계 최대 생산 시스템은 전부 기계화를 실현했고 독일제 장비를 수입해 연간 총 생산량은 200만벌 가까이 됐다. 탁월한 경영 관리와 친환경 체제로 국가 ISO9001:2000 기술 관리 체제에서 인증한 ISO9000를, 전국 패션 표준화 기술 위원회에서 수여한 ‘국가 품질검사 면제 제품’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으며 TQM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과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제품의 퀄리티를 향상시켰다. 제품개발, 전문 디자인, 제조생산, 시장 마케팅을 구사한 기업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았다.

왕슈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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