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스시 정부는 10월 19일 중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패션 트렌드 컬렉션을 개최했다.
인터텍스타일 행사 중 하나로, 쉬웨이저 스스시 시위서기는 스스의 50여개 주요 원단 기업들을 인솔하여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그 규모는 전보다 2배인 3000㎡ 으로 중국 내에서 최대 규모이다. 통일된 전시관의 이미지와 트렌드가 함께 어우러졌다.
‘스스전시관’ 5000여 종의 스스에서 제작된 원단 신제품들은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는 스스의 생기 넘치는 방직 업체의 최고 경쟁력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의류 완제품으로부터 원단까지 전반적인 산업 사슬의 연구 개발 실력과 패션 트렌드 발원지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되었다.
특히 푸젠에서 국가급 전략 경제 지역으로 지정된 후 타이완과 바다를 사이에 둔 스스는 타이완과 홍콩, 마카오와의 직접적인 경제 교류가 우세라 할 수 있다. 1988년 스스 연해 개방 도시로 건립된 이래 종합적인 테스트와 새로운 체제, 지역 우세, 끈질긴 노력으로 GDP는 80배로, 재정 총 수익은 90배나 성장하며, 그야말로 고속 성장의 기적을 이루었다. 스스의 종합 경제 실력 평가 지수는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고 푸젠성은 2위였다.
스스시 의류 방직업의 활성화는 전반적인 산업 사슬의 종합적인 작용과 의류 업계 인사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 스스를 중심으로 한 방직구도에는 7000여개 패션 기업, 1000여개 방직기업, 100여개 염색 후가공 기업, 1000여개 원단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스스는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하나의 패션 가공 생산을 핵심으로 완벽한 방직 의류 산업 시스템이 형성되었다.
방직, 염색, 디자인, 완제품, 부자재, 시장 마케팅 등 산업 시스템의 공동 발전은 전국적으로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 전문적인 시장을 자랑하고 있다. 차별화된 방직산업은 스스를 중심으로 한 민파이 의류 방직업으로 하여금 앞장서 지난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 화제가 되었다.
스스에는 경쟁력이 뛰어난 메이커 그룹 중국 유명 브랜드 37개, 중국 본토 대표 브랜드 3개, 중국 수출 브랜드 1개, 국가 면세 브랜드 15개, 푸젠성 명품 브랜드 89개로 브랜드가 숫자적으로 전국에서 2위를 차지한다. 동시에 국가에서 수여한 5대 전문 향진 도시에는 중국 의류 부자재 중심지-보우가이진, 중국 트레이닝복 중심지-링슈진, 중국 아동복 중심지─펑리 지역 판사처, 중국 정장바지 중심지─한쟝진,중국 캐주얼 원단 중심지-훙산진 등이 있다.
스스는 그야말로 중국 캐주얼 패션의 중심지이며 민파이 패션의 중심 도시, 중국 패션 브랜드 추진 도시, 중국 패션 트렌드 중심 도시로 꼽힌다. 스스 또한 중국 캐주얼 의류 원단 중심지, 중국 방직 기업 중심지, 중국 부자재 중심지이기도 하다. 스스의 원단, 부자재 생산량은 스스 방직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 스스가 소유하고 있는 1000여개 방직 원단 생산 경영 기업(방직공장, 후가공공장 포함)의 연간 생산액은 200억 위안, 패션의류업에 종사하는 직원 수만 무려 10여만 명, 각종 기자재 설비 1만여대로 코튼 원단 외에도 원사, 재직, 염색과 후가공, 방직 기계 제조, 신제품 개발, 판매 검증, 서비스 등 원스톱 생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제품의 기술성, 최신 트렌드로 업계에서 스스는 이미 제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 원단, 기능성 원단 개발에 있어서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 디자인 또한 다양하다. 1000여개 부자재 생산 기업에서 취급되는 주요 품목은 주로 의류, 모자, 슈즈, 가방, 가전 제품과 자동차, 핸드폰, 컴퓨터에 사용되는 부속들이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대부분 원자재로부터 완제품의 도금, 도색 등 후가공이 완벽한 산업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스스 부자재 전국 시장 점유율은 40% 가까이 되며 그 중 오금 부속은 전국에서도 강세를 보여 시장 점유율 역시 90% 이상 된다.
동해안 경제 개발 지역에 힘입어 스스의 패션 중심지는 지역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7개 지역에 대한 개조와 건설, 신속한 도시화 건설 전략으로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타이완 투자지역, 타이완방직연구센터 건설로 두 지역간의 신흥 산업을 연결시켜 과학개발과 산업가치화 실현으로 더욱 건전한 산업발전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향후 5년, 패션 중심지인 스스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최신 트렌드에 앞장서다
스스는 패션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앞서가는 트렌드는 스스의 발판으로 되었다. 1년에 한번씩 열리는 하이샤 지역 컬렉션은 중국 10대 영향력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미 13회가 되는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전 세계 최신 트렌드와 각 업계, 지역, 산업 자원의 우세로 국내외 인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하이붜후이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하이샤 국제컬렉션’을 통해 경제 일체화와 산업 고급화의 목표로 중국과 일본, 한국간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의 영향력과 새로운 산업 시스템의 문화적인 부가가치와 브랜드 가치는 의류 방직을 중심으로 하는 스스가 중국 패션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예시해 주었다. 중국 슈퍼 모델 선발대회-중국 모델대회, 중앙CCTV모델대회는 여러 차례 스스에서 개최되었다. 스스에서 선출된 수많은 모델 중 상당 일부는 이미 국제적인 톱 모델 신예로 성장했다.
매년 카지 등 기업에서 후원한 트렌드 전시회는 무려 300여 차례에 달했으며 파리,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 세계 무대에서도 독특한 민파이 특색의 패션 문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스스 의류 방직업은 중국 패션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 트렌드 전문협회-중국방직정보센터는 매년 스스에서 의류 기업과 원단 생산 기업들을 위한 최신 캐주얼 원단과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스스의 패션, 원단, 부자재업은 중국 방직공업협회에서는 스스에 대해 ‘국가 티셔츠 개발중심’, ‘중국 캐주얼 원단 개발 기지’, ‘중국 트렌드 발표 기지’, ‘중국 의류 부자재 트렌드 중심 지역’ 등 묵직한 칭호를 부여했다. 산업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현재 스스에서는 중국 패션연맹과 연합하여 세분화된 산업 시스템을 분석하고 트렌드 중심에 서있는 스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업화
과학 개발은 산업발전의 핵심이다. 스스 기업들에서는 신상 개발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다수의 방직 원단 기업은 자체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최고급 기술 장비와 유럽, 일본, 한국, 타이완 등 지역의 수많은 인재들이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100여개 주요 기업과 전국 유명 과학연구개발팀으로 이루어진 생산 개발팀은 독특한 시스템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원싱그룹의 중국 캐주얼 원단 개발기지, 샹싱 원단 기업의 중국 다운패딩 연구개발 생산 기지, 가이치그룹의 중국 티셔츠 원간 연구센터와 랜방산허의 국가 완제품 염색기지, 화롄 그룹의 중국 의류 부자재 개발기지 등 많은 국가 급 연구 개발 센터의 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방직, 염색, 워싱 등 원스톱 산업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기술력에 대한 혁신, 친환경 원단개발과 염색 등 각종 완벽한 기술력으로 스스시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매년, 스스는 무려 3000여 종이나 되는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국가 특허 제품과 과학개발의 성과는 스스의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해주고 있다. 스스는 트렌드, 기술개발면에서 이미 인정 받았으며, 캐주얼 원단은 이미 전국에서 1인자가 되었다.
코튼, 고밀도 원단, 혼방 원단 등과 같은 원단 생산력도 국내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스스에서 새로 개발된 실크, 폴리, 레이온, 기능성 원단, 식물섬유 원단, 극세사 원단, 대나무 섬유 원단 등 다양한 친환경적인 그린 친환경 원단들도 이슈가 되었다.
부자재 생산기지로서 스스 부자재 연구개발의 45%나 되는 부자재 기업은 현재 세계수준에 도달했고, 금속 제품의 기술력과 퀄리티도 전국에서 앞장서고 있다. 업계 개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스스에서는 전국 최초로 방직공업 의류부자재개발센터를 설립했고, 동시에 부자재 연구센터, 기술정보센터, 마케팅센터를 건립하여 개발과 브랜드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스 부자재는 이미 실용성으로부터 기능성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제품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함으로써 이번 inter TEXTILE 수 천 개 전시 부스에는 라벨, 단추, 가방, 모피, 액세서리 등의 신상들이 전시되었다. 그중 스스의 부자재 전시 부스 샘플은 2/3를 차지했다. 중국 3대 부자재 생산기업 중 하나인 화롄 의류부자재 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자재 최신 트렌드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시장 활성화
스스는 중국에서 유명한 방직 의류 중심지로, 중국 5대 의류 구매 기지의 하나로 최신 트렌드, 시장 시세, 업계 동향을 반영하기도 한다. 스스패션센터는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문 시장이며 거래, 전시, 비즈니스, 저장, 물류 등 원스톱 시스템으로 도매, 소매, 무역, 비즈니스 등을 포함한 중국 10대 전문 시장으로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스스패션센터를 중심으로 웬양츠 원단 시장, 국제 방직 원단 전시 청사, 진후이 원단 시장, 푸펑 센터, 다챈 의류부자재 시장, 양샤 의류 원단 부자재 종합 시장, 다챈 재봉 기계 시장과 푸젠성 재봉 기계 설비 전문 시장은 의류, 원단, 부자재, 재봉기계 등 4대 전문 시장과 연합하여 개발과 비즈니스에 주력을 다해 활성화된 시장이 형성되었다.
장주어 상하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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