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비즈니스정보센터의 지난 7월 중국 6개 지역 주요 백화점 여성복 판매 데이터에 의하면 기존 ONLY、VERO MODA、아이거 위주의 판매순위 판도가 바뀌었다. 그 중 아이거는 선명한 하락세를 보인 중에 훙런이 처음으로 판매 1순위를 기록했다.
이랜드는 6월, ONLY는 7월에 화북, 화동, 서남 지역, 동북 지역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4개 지역에서의 시장 종합점유율은 각각 7.49%, 7.25%, 7.5%, 9.93%에서 11.63%, 9.82%, 10.49%, 12.24%까지 각각 상승했다.
여성복 중 또 다른 강세를 보이던 VERO MODA와 아이거의 판매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VERO MODA는 화북, 동북, 화동, 서남 지역에서 2위였고 중남 지역에서는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거는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화동 지역에서만 3위안에 들었고 화북 지역에서는 순위에도 오르지 못한 수모를 겪기도 했다.
여성복 판매 순위는 분산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위 변화도 심했다. 6월 서북 지역의 판매 1위였던 KORADIOR은 7월 판매 순위에서 10위로 하락했고 6월 중남 지역에서 판매 순위에 올랐던 줘야, S·E는 이번 달 판매 순위권에서 밀려난 것으로 집계됐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