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텍스타일 시장에 소비자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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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展 관람객 20% 증가

2010-08-27 오후 7:25:35



중국과 아시아 지역 홈텍스타일 산업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 무역 박람회인 ‘2010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8월 24일~26일까지 상하이 푸둥에 위치한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 전시 품목들로는 침장용품, 욕실용품 원단, 테이블 원단, 주방용 리넨을 비롯해 벽지, 윈도우 데코레이션, 카페트, 부자재 등 거의 모든 홈텍스타일 분야이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가 회복되면서, 생활 수준의 급격한 상승으로 홈텍스타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잠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현재 고품질 인테리어 패브릭과 홈텍스타일 수요가 급증하면서, 홈텍스타일의 융합 시장을 촉진하게 된다. 침구 용품과 기타 주거용 원단 부자재뿐만 아니라 윈도우 데코레이션 까지도 이미 홈텍스타일 산업의 주요한 구성 부분으로 되었다.

상하이 B&M그룹은 올해로 8차례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견 기업이다. 인테리어 마감재 전문 생산 기업으로 국내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 유럽 시장을 겨냥한 수출에서도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항저우 아오탄스 홈텍스타일 유한회사 역시 홈패션, 패브릭, 퀼트, 슬링, 커튼, 소파 등 다양한 홈패션 원단과 부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과거 해외 OEM이나, 수출에만 주력하던 경영을 국내 시장의 침투 확장으로 선회했다. 이탈리아 벽지의 선두자인 ZAMBAITI 역시 6년 전부터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국내 유수 홈텍스타일과의 교류와 합작을 통해 좀 더 고가형 홈 패션, 벽지 문화로 시장에서 안정적인 종합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ZAMBAITI 수석 디자이너는 벽지와 패션 의류, 홈패션에는 상통되는 부분들이 있다. 바로 트렌드와 유행이라는 점이다.

그는 “최근 중국 소비 시장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팽창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영 위기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의 끊임없는 확대와 확충으로 벽지 시장 역시 홈텍스타일 시장과 함께 무한한 잠재성을 보이며 시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홈패션, 홈텍스타일 등 텍스타일 분야는 상호 융합되면서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홈패션 원단과 벽지 또한 이미 갈라놓을 수 없는 서로 공생하는 경영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회가 되고, 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으로 소득 수준의 향상은 개성을 추구하며, 품위를 중요시 하는 성향을 이루어 내며, 홈텍스타일 시장의 수요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다. 사실 홈패션 중에서도 벽지가 실내 홈 인테리어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가장 크다.

현재 홈텍스타일 시장에서의 이처럼 다양한 홈패션 분야의 융합은 필연적인 발전 추세이며, 소비자들의 소비 수준 향상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의 홈텍스타일 시장 경향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홈텍스타일 예를 들어, 베드린넨, 타올, 커튼, 카펫 등에 새로운 홈패션 텍스타일 벽지, 인테리어 마감재, 홈패션 원단, 부자재 등까지 확대되며, 산업의 확대를 가져왔다. 또한 브랜드화를 겨냥한 고가 제품과 개성 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반 홈텍스타일 산업의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16회를 맞은 인터 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는 파리,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최고 트렌드 세터들을 분석한 트렌드 & 디자인 세미나와 포럼도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매년 5억 m²의 주거 블록이 건설되며, 도시 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빠른 도시화로 홈텍스타일 산업이 중국에서 풍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왕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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