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주춤, 내셔널 브랜드 약진
가+
가-
올 3·4월 여성복 매출 상위그룹 거디·베로모다·셩위주·야잉·둔누 등 포진

2010-07-23 오후 6:10:59



중국 비즈니스정보센터가 전국 6개 지역 대형 백화점 여성복 매장에 대한 매출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월, 4월 거디, 셩위주 등 국산 여성 의류 브랜드들의 선전이 눈에 띄인다.

3월 ONLY는 화북, 동북, 화동, 서남 등 거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서남 지역에서는 10%에 가까운 시장 종합 점유율을 보였다. 또한 국산 브랜드인 거디와 야잉 역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다.

4월 ONLY의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화북 지역에서만 간신히 1위를 기록했다. ONLY의 인기를 뛰어넘으며, 틈새 시장 공략으로 시장을 점유한 브랜드는 본토 출신의 거디이다. 거디는 중남과 동북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셩위주는 서남 지역에서, 둔누는 서북 지역의 1위를 차지하는 국산 브랜드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종합 시장 점유율 순위 통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여성복은 브랜드 경쟁이 치열하며, 해외 유명 브랜드인 ONLY, VERO MODA, ETAM의 인기가 거의 압도적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본토 출신의 거디, 셩위주, 야잉 등 브랜드들이 틈새 시장 전략으로, 차별화를 선언하며 해외 브랜드가 주춤한 틈을 이용한 반격에 돌입하며 선전 중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