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직공업협회 조사연구팀은 중국 중부의 안휘·호남·하남·호북·강서, 동부의 산동·강소, 북부의 하북·산서, 남부의 절강·광동·복건 등 방직 복장 생산이 활발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4월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업의 인력 충원과 금융 대출 곤란,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업 경영 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강성의 해녕 트리코트 산업공단의 올해 1~2월 공업 총 생산치는 19.27억 위안, 판매 수입은 19.24억 위안, 이윤은 0.57억 위안이며 전년 동기 대비 각 31.7%, 35.3%, 69.1%가 증가했다. 소흥현 공업 총 생산치는 24%가 증가하고 커차오 중국 경방성 원단 거래액은 21%가 증가했다. 광동성 방직 기업도 춘절 휴무 이후에 잇따라 가동하여 지난해 동기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
예를 들어 소람진의 가동률은 90% 이상이고 일부 기업들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추가 공장을 설립하기 시작했다.
연해 지역의 가동률에 비해 중부 기업들의 가동률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강서성 봉신현과 청산호구를 예로 들면, 올해 1~2월까지 방직 생산 기업 125개 중에 가동률이 80% 이상의 기업은 112개였고, 90%의 생산 기업도 오더가 충분했다. 니트 복장 기업의 누계 공업 증가치는 6.1억 위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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