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과 2월의 전국 6개 지역의 대형 백화점 아동복 매장의 판매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순위 랭킹에 오른 브랜드들이 다원화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 순위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던 숴이하얼, 바라바라, 안나이얼 등 단골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오면서 아마이디니, OURQ, 카치코난, 만린거, 샤오미미 등 처음으로 랭킹에 오른 브랜드들의 선정이 눈에 띄인다.
화북 지역의 아동복 시장은 여전히 ‘숴이하얼’의 천하다. 2010년 1월 화북 지역의 아동복 브랜드 시장 점유율에서 숴이하얼은 2위인 파이커란디보다 2.62%p가 더 많은 12.16%를 차지했다. 숴이하얼은 작년부터 글로벌 전략 일체화 실현을 위한 도약에 심혈을 기울이며, 연속 6년간 베이징 아동복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연속 3년간 전국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 하나의 경이로움을 연출한 브랜드는 중남 지역의 ‘화유우웬’이다. 2009년 12월까지의 순위에서 한번도 비춰지지 않았던 ‘화유우웬’은 2010년 1월 중남 지역 아동복 시장 점유율에서 9.54%라는 점유율로 1위에 등극한다. 화유우웬의류회사는 우한시에 위치한 회사다. 주로 침직류 의류 생산을 주류 산업으로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내수 확장의 길을 모색하면서, 아동복 시장에 뛰어 들었다.
비록 아직 기타 지역에서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중국 아동복 산업의 새로운 활력과 피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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