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특화 전략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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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오후 6:41:13

현재 패션 상품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온라인을 통한 전자 상거래 매출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항저우 스지칭 패션 쇼핑몰, 광저우 바이마 패션 쇼핑몰, 야바오 365 패션 쇼핑몰 등에서 패션 인터넷 전자 상거래로부터 패션, 정보 컨설팅 등 사업에까지 패션 및 섬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트렌드 전문 패션 마켓으로 성장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저우 최대 패션 도소매 집산 마켓인 바이마 패션 마켓은 지난 해 12월 한달 동안 바이마 패션 쇼핑몰 온라인 전자 상거래의 달로 정하고, 온라인 전자 상거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광저우 최대 패션 온라인 쇼핑몰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야바오(Yabao)365는 러시아를 상대로 패션 도소매 전문 마켓인 야바오루 텐야 패션 마켓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난 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야바오 365 사이트 방문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9월 한 달의 전체 방문자 수는 1월의 10배를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동유럽 시장에서의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텐야패션마켓유한회사 리우위치 사장은 “사이트 방문객 수는 곧 실제 거래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즉 방문객 수의 증가는 사이트의 인기를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야바오는 올해 회원 가입 수와 실제 거래 수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소비자의 취향을 연구해 제품을 공급하고, A/S 사후관리를 비롯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반복 구매자가 많아지고, 가입 회원 수를 비롯하여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이마 패션 마켓 역시 2008년 연말부터 온라인 전자 상거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전문 관리 요원을 전자 상거래 사업 부문에 투입시켰다. 현재는 패션 의류 전문 마켓 중 가장 성공적인 전자 상거래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2009년에는 ‘리우화 전문 패션 마켓 단지 전자 상거래 시범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날로 확대되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패션 상품이 전체 거래액에서의 비중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방직의류전문마켓연합회 후바오강 수석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패션 의류 전문 마켓은 현재 3가지의 키워드를 보이며 발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전문화’, ‘주제화’, ‘온라인 네트워크화’이다.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등 오프라인 매장 보다 온라인 전자 상거래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이러한 온라인 전문 쇼핑몰의 전문성 때문이며,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의 환경이 패션 상품 거래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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