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나 추안 2009 F/W 컬렉션
쟝수성 바이청후이패션유한회사 산하 브랜드인 베이나 추안은 월 소득 2000~ 5000위안 사이로, 25~45세 사이의 남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2009년 F/W 남성복 신상품 발표회에서 비즈니스 룩, 라이프 레저, 영 캐주얼 등 3가지 콘셉의 의류 제품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룩 시리즈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컬러로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했으며, 시각적인 변신을 적절하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이프 레저는 현대적인 느낌의 도시적인 요소를 삼입시켜, 냉정하면서도, 도도함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영 캐주얼은 좀 더 아트한 개성을 전개하며, 신비롭고 환상적인 효과를 만들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은빛 다양한 톤의 컬러를 활용해, 남성적인 터프함과 정열적임을 강조했다.

바이푸런, 2010 S/S 컬렉션
바이푸런은 봄, 낭만, 명랑, 귀여움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스위티한 캔디패션 등 다양한 개성을 강조한 의류를 선보였다. 라인이 간결하면서도 섬세하고, 디자인이 번잡하지 않고 매끄럽다. 또한 레이스, 나비리본, 자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여성의 유연미를 강조한 아이템을 패션에서 미적으로 표현한다. 2010년 S/S시즌에는 몽환 목마, 공주의 일기, 바비 인형시대, 캔디 소녀 등 4가지 주제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셩디아오 2009 F/W 컬렉션
트렌드 캐주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셩디아오는 18세에서 35세 사이 도시의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다. 09 F/W에도 계속하여 블랙, 화이트, 그레이라는 전통적인 컬러를 주류 컬러로 가을과 겨울을 표현한다. 코트는 과거와는 다를 바 없는 블랙 화이트, 블루 그레이, 그라운 시리즈이다. 다소 과거와 다른 바가 있다면, 패션 디자인의 섬세함이다. 다양한 형식적인 나염과 자수 등 전통적인 요소에 신경을 썼으며, 주름무늬, 벨트, 포켓 등의 표현도 세련되고, 한결 프리해진 느낌이다. 침직 의류 또한 올 F/W 시즌에서 많은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VENI&VICI 2009 F/W 컬렉션
‘자유, 그리고 패션’은 VENI&VICI의 맨즈 룩의 타이틀이다. 도회적인 세련미와 트렌드를 적절히 조미시킨 한층 노련함과 개성으로 올 F/W 시즌의 주목을 받는다. VENI&VICI의 올 F/W 시즌 신상품은 컬러면에서 그레이가 강조됐다. 유행 아이템인 체크무늬와 추상적인 도형무늬 역시 캐주얼의 절정을 보여준다.

샹싱그룹, 기능성 방한 원단 눈길
샹싱그룹은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방한 원단개발 기지’로 선정된 기업이다. 중국 제1의 방한 원단 기업이라는 타이틀로, 현재 중국 패션 방직 경쟁력 200강에 드는 고속 성장을 이룩했다. 해외 선진 기술과 경험들을 취합해, 현재 기능성 방한 원단을 비롯하여 흡습, 흡한 등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며, 아웃 도어, 레저 캐주얼 등 의류 기업들에 원단을 공급한다. 현재 샹싱그룹은 “체온유지 보온기능 원단”, “인체 자체 발열을 통한 기능성 보온 원단”, “적외선 흡열 기능성 원단”등 다양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의학과 항공산업 영역에서의 활용을 적극 연구 개발 중에 있다.
팡유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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