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푸 패션마켓, 성장세 꾸준
가+
가-

2009-01-02 오후 6:10:59

중국 국가통계국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지난해 10월 국내 의류 패션 판매매출액은 동기 대비 20.3% 상승세를 보였으나, 2007년의 32.6%의 성장세와는 다소 하락된 수치를 기록했다. 1~8월 전국 대형백화점 패션의류 판매액은 656.57억 위안으로 20.81% 상승했지만, 증가율은 1.54% 하락했다. 이러한 백화점의 매출의 하락세에 반해, 도소매와 전문 마켓은 전년과 비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일부 마켓은 브랜드 전략의 경영마케팅으로 시장의 악재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상하이 치푸루 상권은 상하이 도소매 패션마켓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몇 개월 사이 경제불황의 역경 속에서 전반 치푸루 상권 역시 성장세에 한 풀이 꺾였다. 하지만 치푸루 상권에 위치한 신치푸 패션마켓은 이와는 반대로 매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치푸루 상권에서 전국 각지역으로 배송되는 화물 중 3분의 2 수준이 신치푸의 것이다. 2001년에 입주하여 8년 만에 영업 매출액이 몇 배로 뛰었다. 2층에 매장을 갖고 있는 리사장은 “경영마케팅의 성공 점포로 이미 신치푸 상가 내에서 인기점포로 선정됐으며 올해 9월 영업액이 전년대비 40% 성장세를 보였다고 하면서 10월에는 50%를 넘겼다”고 말했다. 상하이 신치푸 패션마켓의 기획부 주임 꼬우는 “신치푸 패션마켓의 성장 비결을 소개하면서 몇 년전부터 신치푸가 브랜드화 전략마케팅을 실시해, 도소매 브랜드에게도 상품을 브랜드화하는 경영모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신치푸에는 이미 100 여개의 자체브랜드를 선보였고, 나머지 상가들은 브랜드의 지역 총 대리점으로 성장했다. 또한 도소매 전문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벌써 많은 신치푸의 브랜드가 성공적인 백화점 입점 데뷔식을 가졌다. 신치푸는 한편으로 상하이와 치푸루라는 상권의 지역적인 우세를 딛고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활력소를 만들었고, 또 다른 하나는 신치푸 마켓의 경영진들의 탁월한 브랜드화 전략 마케팅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항저우, 광저우 등 지역의 패션 도소매 마켓은 80년대의 오래된 경역 방식을 고집하고 있지만, 신치푸는 입점한 상인들을 상대로 다양한 지원정책과 타이완에서 직접 경영 전문가들을 초청해 영업직원들에게 무료강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 건설을 목적으로 올해 하반기 외부 인테리어 등 기초시설 보완작용을 거쳐 지난해11월초에 이미 끝냈다.

선방친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