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브랜드인 「ME·CITY」 플래그숍 상하이 1호점이 10월에 정식으로 개업했다. 10월 18일 「ME·CITY」 의 전속 모델인 할리우드 스타 웬트워스 밀러가 직접 상하이 플래그숍 오픈 테이프 커팅식 행사에 참석했다.
「ME·CITY」 플래그숍 상하이점은 난징둥루에 위치한 양광빌딩에 입점하였고, 빌딩 전체가 이 브랜드의 플래그숍이다. 양광빌딩 자체의 지리적인 우세와 난징둥루의 유동 인구 규모 등은 이 브랜드의 향후 성장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양광빌딩은 주위의 여타 건물에 비해 규모가 작은 듯 보이지만, 인기도나 인테리어를 볼 때, 신귀족풍의 화려함과 신선함을 보여주었다.
난징둥루의 또 다른 Metersbonwe 플래그숍 역시 양광빌딩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ME·CITY」 플래그숍의 인기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ME·CITY」 플랙쉽 매장 내에는 전속 모델인 웬트워스 밀러의 화보들이 곳곳에 걸려있고, 신상품 출시 세일 이벤트까지 그 열기는 대단했다.
구매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다소 낯선 감이 없지 않지만, 중국 국내에서도 ‘프리즌 브레이크’ 열풍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밀러를 「ME·CITY」의 전속 모델로 기용함으로서 친화력을 한층 높였으며, 판매에도 일정하게 촉진작용을 하였다.
또한 Metersbonwe 플래그숍 본점에도 2개 층을 할애해 「ME·CITY」 전문매장을 개설했다. 이 숍의 관계자는 Metersbonwe 와 「ME·CITY」는 가격 면에서 주 타깃층을 명확히 분류를 했다고 말했다.
Metersbonwe은 영캐주얼로 주요 고객층을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청소년층으로 정한 반면, 「ME·CITY」는 대체로 20~30대의 젊은 화이트 컬러들을 주 타깃으로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션량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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