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 중국방직정보센터, 국가방직품개발연구센터와 중국유행색협회가 공동 주최한 ‘2008년 패브릭스 차이나 텍스타일 디자인 대회’가 소우싱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원단과 재질의 응용과 시장 잠재력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텍스타일 디자인 대회는 ‘자유로운 도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옷감과 무늬 두 부문에 대한 조별 경합을 벌였다. 옷감 원단 부문은 패션방직기업들을 대상으로 작품의 생산 가능성과 시장 가치성에 선정 포인트를 두었고, 무늬나 문양에 대한 부문은 디자인 스쿨이나, 전문 교육기관, 개인 디자이너 작품들의 독창성, 창의성 표현력에 감상 포인트를 두었다.
원단 부문은 전국 각지의 패션 방직 업체에서 보내온 3000여점의 면, 사, 울 등 옷감 원단들로 경쟁을 벌였다. 무늬나 문양 부문은 3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보내온 1000 여점의 작품들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주최측 관계자들은 많은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올해 5월부터 둥화대학, 상하이공정기술대학, 푸단대학교 시각예술디자인학과, 중국 미술대학, 쟝시 패션의류대학, 광저우 패션방직대학, 화난 농업대학 등 학교들을 돌면서 홍보 이벤트를 벌였다. 또한 대회는 저쟝 소우싱, 우쟝성저, 광둥시쵸우 등 지역의 패션 방직 산업단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의 유명 텍스타일 디자인 전문가들과 치피랑 등 국내 최정상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들, 그리고 국제유행컬러협회를 비롯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사했다. 그들은 각자의 전문 업계의 기준을 바탕으로 작품의 유행성, 창의성, 효율성, 친환경성, 시장성 대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소우싱에서 열린 패션 방직 박람회 기간 동안 주최측은 특별 이벤트를 펼쳐 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을 전시했으며,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과 제품들은 곧 있을 ‘중국 국제방직 인터 텍스타일 박람회’와 ‘프랑스 파리 텍스월드 박람회’에 참가 전시하게 된다.
션방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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