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시장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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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불구 가격 싸고 아이템 다양해 인기

2008-11-28 오후 4:04:02

최근 아이뤄이 리서치회사가 발표한 ‘2008 중국 의류 전자상거래 업종 발전보고’ 에 따르면 올 한해, C2C 인터넷 쇼핑몰의 선도와 많은 B2C웹사이트의 가맹으로 전국 의류 전자상거래 총액이 171.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에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경기 침체가 전통적인 패션업계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많은 전통 의류 기업들은 새로운 집약형 경영모델을 찾는데 주력했다.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쏟았다. 새로운 비즈니스 상거래의 표준양식과 다양한 상품 종류의 강세 속에 외부 경제의 침체가 의류 전자상거래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한 바이두 등 기업들이 새롭게 시장경쟁에 참여하면서 발전을 이끌었고, 인터넷 쇼핑 시장의 신진 동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PPG, VANCL 등 패션 B2C기업들 역시 벤처 투자자들의 선호와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전자상거래의 발전 모델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네티즌 규모의 확대와 네트워크를 통한 구매 보급율의 향상 등으로 패션 의류 전자상거래 규모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아이뤄이 리서치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 사용자들이 인터넷에서 의류 상품을 구매하는 이유를 상품의 종류와 가격이라는 대답이 78.6%에 달했다. 그 외에도 쇼핑 시간 단축, 다량의 정보공유, 많은 상품 후기 등 요인이 인터넷 쇼핑의 최대 매력으로 집계됐다. 일부 비교적 영향력이 있는 패션의류 B2C기업들은 사용자의 구매후기와 제품의 품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아이뤄이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상품의 종류와 가격은 네티즌이 처음으로 거래를 하게 되는 요인이다. 그 이후 거래부터는 상품의 품질, 신용, A/S, 전자거래 안전성 등을 고려하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고객을 사로잡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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