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 티셔츠 없어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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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유행 타고 가로줄 무늬 셔츠 인기

2008-10-27 오전 10:37:22

올해는 연초부터 복고풍 상품들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훼이웨 신발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20세기 80년대 유행 아이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복고 열풍을 일으켰다.


올 초가을, 하이훤셔츠라는 가로줄 무늬의 마린룩 티셔츠가 20년이 지난 최근 다시 인기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기 가수 왕페이의 마린룩 패션 차림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마린룩 패션의 하이훤 셔츠가 올해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타오보오넷에는 하이훤 셔츠의 전문매장이 생길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많은 젊은이들이 하이훤 논단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마린룩 패션 사진을 게시판에 올려가며 패션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타오보오넷에서 의류 가게를 하고 있는 닉네임 치후타쟝난은 기자에게 현재 자신의 가게에서 제일 잘 팔리는 제품이 하이훤 셔츠이고, 이 상품들은 전부 3510개 공장에서 만들어진 80년대의 상품들이라고 하며 가격은 장당 15위엔이라고 했다.


또 이러한 상품들은 품질이 다소 떨어지며, 다만 추억의 아이템으로 올해에만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가게는 한달 동안 100여벌의 하이훤 셔츠를 판매했으며, 구매 후기 또한 호평 일색이었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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