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비즈니스정보센터의 2008년 7월 전국 6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형 백화점 진 패션 브랜드에 대한 모니터링 자료를 분석한 결과, LEE, FUN은 여전히 랭킹에서 선두를 차지하여 WEI PENG, BOTON과 함께 진 패션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으며, 진 패션의 노장인 KIPONE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WEI PENG, BOTON은 화동지역을 제외한 전국 5개 지역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화북, 중남, 서북지역에서는 WEI PENG이 우세를 보였고, 동북지역에서는 BOTON이 1위를 차지했다. 서남지역에서는 BOTON과 WEI PENG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WEI PENG과 BOTON은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본 시리즈 연구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화동지역은 여타 지역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LEE, Levi’s, 치파이왕(KIPONE)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였던 BOTON과 WEI PENG은 4위와 9위에 머물렀다. LEE, Levi’s는 국제 유명 브랜드로 전세계 진 패션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화동지역 소비자들의 소비 능력과 구매 패턴을 알 수 있다.
FUN은 장기간 서남지역에서 우세를 확보하고 있어 캐주얼 패션 브랜드의 진 패션 진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진 패션 브랜드 판매 순위를 보면 진 패션 전문 브랜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캐주얼 룩을 전문으로 하던 브랜드들의 반란도 눈여겨볼 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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