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중국 트렌드 창의 포럼’이 난징에서 열렸다. 중국유행색협회, 중국방직공정학회, 쟝수샤커환경보호방직유한회사와 복식도보가 공동주최한 포럼의 주제는 ‘트렌드와 환경 보호 섬유의 변혁’이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대표들은 샤커사의 핵심 기술인 무염 채색 면료 기술에 대한 보고와 발표를 듣고, 환경 보호 섬유가 트렌드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확신하며, 패션은 단지 트렌드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환경 보호, 친환경 제품 개발의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에너지 절약은 패션 방직 산업발전의 트렌드이며 재생섬유가 업계의 새로운 총아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료 가격 상승 등 다양한 악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국 패션 산업의 평균 이윤이 낮아지고, 생산, 수익, 투자, 수출입의 성장 속도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패션 산업이 과잉 상태라고 분석하고 있다.
포럼에 참석한 중국방직공업협회 숸뤄이저 부회장은 “중국의 내수 시장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여러 패션 기업들이 발전 패턴을 바꿔 상품의 부가가치를 제고해야 한다”면서 “첫째, 상품의 창의성을 높여 유행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생활이념을 이끌어야 한다. 둘째, 친환경 상품들을 생산해 업계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패션 방직업은 국내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 중 하나이다. 또한 날염 등 재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가 환경에 약항향을 미쳐,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 따라서 패션 방직업계의 환경 보호 문제에서 날염 부문이 관건이다. 샤커사의 무염 채색 면료 기술은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며 트렌드이다.
주요 상품인 무염 채색 면과 무염 채색사 등 6개 계열의 2000여종의 제품들은 무오염, 가재생의 문제점들을 해결,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전통적인 관념에서 환경 보호의 중점은 말단 처리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방직 패션 산업의 환경 보호는 원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청결한 생산 환경과 마지막 처리까지 신경을 집중, 가장 이상적인 생산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환경 보호의 효율도 높여야 한다고 정리했다.
샤커사의 무염 칼라 면료는 후발 생산업자들에게 녹색 친환경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원료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현했다. 샤커사의 이사장인 천지앤중은 발표에서 “무염 칼라 면료 기술은 원가를 15% 절감시킬 수 있고,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집약화, 규모화, 전문화의 기능을 진일보시켰다”고 말했다.
린링, 왕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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