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연안 패션 수출, 올 상반기 8.7% 신장 … 상품력·퀄리티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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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오전 9:29:46

상하이 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상하이 연안의 패션 상품의 수출은 323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8% 신장했다. 전국 패션산업 수출량과 비교할 때는 8.7%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패션산업 수출 총액에 있어서 지난해 36.7%에서 39.7%로 높아졌다. 올해 1~6월 패션산업 수출은 816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1% 신장했고, 동기 대비 6.2% 반락했다. 상대적으로 상하이 연안의 패션 상품 수출은 130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9.8% 늘었으며, 의류수출은 지난해보다 17.2% 늘어난 193억6000만 달러였다. 인민폐 환율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미국 경제문제, 노동력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세금 조정 등의 환경 변화에서도 상하이 연안의 패션 상품 수출 산업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세관의 분석에 따르면 상하이 연안의 패션 수출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주요한 요인은 세 가지다. 첫째는 전통적인 수출 시장이 회복세가 높으며, 일부 상품의 수출품 감소와 맞물린 영향이다. 지난 반년간 인민폐 절상과 미국 경제 상황이 겹치면서 상하이 연안에서 미국에 수출하는 패션 의류는 60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1% 신장, 동비 대비 반락율이 7% 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는 수출이 빠르게 성장해 수출 82억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37%, 20.8%의 큰 폭의 성장을 가져왔다. 지난해 반년 간, 상하이 연안은 일본, 홍콩, 한국 등의 시장으로 패션 상품의 수출이 이미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올해 같은 기간에 회복세를 보였다. 일본, 홍콩, 한국 지역으로의 수출은 53억7000만 달러, 9억6000만 달러, 7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1%, 3.6%, 2.3% 신장했다. 두 번째는 수출 시장의 다원화 경향이다. 반년 간, 상하이 연안에서 동남아와 아프리카로 수출한 패션 상품은 각각 지난해보다 28%, 14% 늘어난 19억4000만 달러와 12억3000만 달러였다. 분류별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은 24%와 14.2%다. 세 번째는 수출 기업의 상품 구성에 있어서 상품 질량이 좋아지고, 부분적인 위험이 사라진 것이다. 지난 반년 간, 상하이 연안의 사기업이 수출한 패션 상품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6% 신장한 115억4000만 달러인데, 연안의 패션 상품 수출 총액의 35.6%이고 이는 지난해보다 4.1% 높아진 점유율로 해외 투자기업이 연안에서 가장 큰 수출기업이 되는 것을 넘어섰다. 동시에 해외 투자기업의 비교적 안정적으로 110억8000만 달러의 상품을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3% 신장, 연안 패션산업 수출 총액에서 34.2%를 차지한다. 중국에 있는 기업들의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4% 신장한 79억6000만 달러로 이는 연안 패션산업 수출 총액의 24.6%이며, 지난해 동기 대비 4% 낮아졌으며 3.1% 다시 떨어지기도 했다. 세관에 따르면, 현재 상하이 연안의 패션상품 수출은 안정적인 상승 추세이지만 각 산업이 계속하여 각종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있다. 상반기에 상하이 연안 지역에서 수출한 141개 상품 가운데 108종이 가격이 올랐으며, 64종의 가격은 상승폭이 높았다. 그 가운데 수출 총액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니트 상품과 남성 셔츠의 가격이 각각 12%와 11.4%로 올랐다. 그러나 가격이 올랐어도 인민폐가 평가 절상되고 원자재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패션산업 수출의 이익은 많이 줄었다.

디메이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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