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상업소식중심의 2008년 5월 전국 중요 대형쇼핑몰의 여성복(단위 1000위안 이하) 매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덴마크의 베스트셀러로 각광받는 여성복 브랜드 「ONLY」 「VERO MODA」는 5개 도시에서 1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재확인했다.
서북지역에서 「오우스리」가 인기를 모으면서 「ONLY」 「VERO MODA」가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아이거」의 매출이 떨어지면서 1위 자리를 다른 브랜드에 내주었다. 「아이거」는 심지어 다른 지역에서도 상위권에서 벗어났다.
「ONLY」는 화북, 동북, 서남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화북, 동북 지역에서는 지난달에 이어서 높은 매출을 유지했다. 시장종합점유율도 오르고 있어서 각각 0.52%, 1.19% 상승했다. 「VERO MODA」는 화동, 중남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종합시장 점유율도 5.75%, 4.74%에서 6.42%, 5.24%로 높아졌다. 지난달 「아이거」는 서남지역에서 1위에 올랐으나 이번 달에는 6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다른 지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화동, 서북지역에서 각각 7위, 5위에 그쳤다. 화북, 동북, 중남지역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서북지역은 「오우스리」가 인기를 모으며 지난달 3위에서 이달 1위로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시장 점유율은 7.87%다. 여성복 시장은 세분화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화북지역을 예로 들면 「ONLY」 「VERO MODA」와 같은 영 캐주얼과 「전웨이쓰」와 같은 캐주얼, 「푸타이타이」 등 중년여성을 위한 브랜드가 고르게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여성복 시장이 크다고 하지만 브랜드의 대부분이 비슷한 포지셔닝을 갖고 있어서, 브랜드에 따라 타깃 고객을 명확하게 하고 포지셔닝을 재조정해 세분화되는 시장에 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조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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