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병행으로 중국 패션계의 수출입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 몇 년 간 진행해온 “과국구매전” 등을 통해 수출 업무를 진행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11개 해외 기업의 브랜드를 수입해 수출입 영역을 넓힌 것이다.
7월 14일~16일 상하이 세계무역상성에서 개최한 제4회 “2008 중국국제패션 과국 구매교역회”에는 상하이 위허, 후하오집단, 웨이하이니터, 상하이 스은 등 300개 OEM기업가 참가했고 2만 명의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았다.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두 번의 B-MATCH상담을 진행했다. 처음으로는 미국 DMC(달라스시장 관리센터)의 구매자가 참석했다.
두 번째는 일본 이토추, 미국 Movie Star, 홍콩 멍디아오 등 20여 개 세계적인 구매자들이 참석했다. 세계무역상성의 티엔하오 매니저는 “현재 상하이 세계무역상성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와 일정 기간 동안의 교역회를 통해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에서의 상담을 제외하고도 바이어들의 요구에 따라서 수시로 업무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수출이 중심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일본, 한국,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에서 처음으로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수출입 병행을 시작해 해외 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도왔다.
이번에 수입한 해외 브랜드는 일본 이토추 상사와의 합작으로 11개 기업에서 20개 브랜드를 도입했다.
일본 기업이 6개, 한국 기업이 2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기업이 각각 1개씩이다. 많은 기업들은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서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도입한 브랜드는 일본의 여성 잡화 브랜드「Hundred」, 여성복 「SPECCHIO」과 「t.m.e.c.」 그리고 여성 정장 「YORKS」와 한국의 여성복 「MAXYoung」 등이다.
세계무역상성이 6월에 제안한 “해외 디자인 브랜드 센터”는 새로운 상담 채널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많은 국외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중국 시장에 소개했다.
세계무역상성은 또한 “디자이너 소매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를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오는 10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세계무역상성 3층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장자오다」 「우쉐카이」 「우쉐웨이」 등 9개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가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
순방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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