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中 진출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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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오후 6:21:20

최근 중국 패션 시장의 변화로 중국의 많은 쇼핑몰과 백화점들은 해외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해외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소비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다. 얼마 전 열렸던 제4회 2008년 중국국제패션구매교역회에서는 지난 몇 년 간 논의되던 해외 브랜드의 도입이 진행됐는데, 「올리브데올리브」와 같은 많은 해외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이번에 중국에 진출하는 일본 브랜드는 「션즈쉐이」 「SPECCHIO」등이다. 인지도가 낮은 이러한 브랜드들이 어떻게 중국에서 좋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이 브랜드들의 개성과 차별점을 살펴봤다. 「올리브데올리브」는 일본의 여성복 브랜드로 일본에서 120여 개, 타이완과 홍콩에서 60여 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04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진출해서 4년 간 상하이를 중심으로 전개를 했으며 현재 중국 내에 40여 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고 2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스러움, 로맨틱함을 콘셉트로 우아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추구한다. 일본 시장에서의 중심 고객은 22~30세의 젊은 여성들이지만 중국에서는 30~43세 여성으로 타깃 연령을 높였었다. 향후 트렌드에 민감하고 음악과 문화를 좋아하는 19~25세 여성을 타깃으로 1970년대와 80년대의 복고풍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의 「Hundred」여성 잡화는 2006년 론칭한 브랜드로 “희소성”을 콘셉트로 한다. 브랜드명인 ‘Hundred’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지만 한 디자인의 제품을 최대 100개만 생산해서 희소성을 갖는다는 의미로, 가격은 대략 1200~2000위안이다. 이 정도 가격에 “희소성”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Hundred」는 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있으며 트렌드 컬러를 빠르게 반영한다. 「Hundred」의 가방은 상품 번호마다 디자이너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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