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상업소식센터의 2008년 4월 전국 대형 쇼핑몰의 티셔츠 매출 통계에 따르면, 브랜드 순위 변동은 거의 없었다. 화동, 중남 지역에서 1위 브랜드가 바뀌었으나, 한동안 티셔츠 브랜드들의 타이틀 방어전이 치열했던 것과 비교할 때 안정적인 전개를 보이고 있다. 지에커치옹쓰」 「에스프리」 「티에쓰단둔」 「시아오야오량자이」는 각각 화북, 동북, 서남, 서북지역에서 매출 1위 자리에 올랐다. 시장 점유율은 각각 7.11%、13.89%、26.26%、9.77%다. 화동지역은 「션마」가 「전웨이쓰」를 누르고 1위에 올랐는데 시장 점유율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 「션마」는 「전웨이쓰」보다 단지 0.4%가 앞서고 있을 뿐이어서 「션마」가 계속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전웨이쓰」는 중남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줄곧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푸동런지아」는 이번 달 매출이 하락하면서 순위가 6위로 떨어졌다. 시장 점유율은 3.62%. 스포츠 브랜드도 순위에 올랐다. 3월 「나이키」가 화북, 화동 지역에서 순위에 오른 데 이어 4월에는 「아디다스」가 화북 지역에서 5위를 기록했다. 4월 티셔츠 시장은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 상위권 브랜드의 변동이 없어서 티셔츠 브랜드들의 치열한 매출 경쟁이 안정적인 추세에 접어들은 것으로 보여진다. 브랜드 간의 매출 경쟁은 향후 몇 달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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