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S 금지령’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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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수출 또 다른 장애물로 대두

2008-07-25 오후 6:50:52

6월 27일 캐나다, 미국, 스위스 등 유럽 연맹이 <불소, 옥탄, 황산 소비 제한 및 사용금지 조약>(PFOS 금지령)을 정식으로 실행하면서 유럽 연맹에 수출되는 상품의 PFOS 함유가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업계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금지령으로 중국 방직품, 피혁, 제지, 포장, 염색, 화장품 등 상품의 수출이 큰 영향을 받는다. 방직, 피혁 상품의 수출은 가장 먼제 PFOS 금지령의 벽에 부딪히게 됐다. PFOS 금지령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패션기업들은 환경 보호 시설을 갖춰야 하며 이에 따라 단가가 올라가게 된다. 생산품의 검사를 위해서도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PFOS는 분해가 어려운 유기 오염 물질로 호흡할 때나 식사를 통해 인체로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 체내에 독성이 축적되었다가 호흡 계통의 질병으로 이어지는 데 신생아의 경우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PFOS는 방유, 방수, 방염을 진행하는 방직업계에서는 그 사용범위가 매우 넓은데, 염색 및 방직상품의 세정 처리시 사용되는 세정제에 일반적으로 PFOS이 포함되어 있다. 항자외선, 항균 등의 후처리에도 PFOS 성분이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요인으로 업계에서는 금지령 실행으로 중국 방직품, 제지, 포장 등 관련 산업의 생산품의 유럽 연맹 수출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위기업 : 적극적으로 대체품 모색 많은 상위권 기업은 PFOS의 대체품을 찾고 있다. 우지앙시 생태방직유한공사의 자오즈좌 사장은 “지난 2005년 PFOS에 대한 문안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마샤그룹이 PFOS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원했다. 이 당시에는 중국에서는 소수의 기업만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독일의 대학과의 교류로 PFOS 대체 성분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는 독일에서 PFOS 물질을 대체할 화학 원액을 수입해서 사용해 유럽 고객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자오 사장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기업들은 PFOS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다. 리용궤(Si) 계열의 화학물이 대체품으로 방수, 방염 처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물질은 결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독일, 미국, 스위스 등의 국가에서 생산하는 대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다. 하위기업 : 선택과 공급의 신중한 선택 그러나 현재 대다수의 수출 기업, 특히 중소 기업은 PFOS에 대해 알지 못 한다. 이 기업들은 PFOS 금지령에 관심이 적으며 일부 중소 기업의 사장은 회사의 상품 가운데 PFOS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소 기업의 경우 선택과 공급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을 권한다. 환경 보호 요구에 부합하는 방직염색생산 기업은 오랜 기간 공급에 주력해야 한다. 또 거래처와 대화를 통해 대체 상품을 선택하고 테스트와 응용을 거쳐 금지령 실행이 가져올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부 관련 부문과 산업협회는 PFOS 금지령에 대해 널리 알려야 한다.

자이메이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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