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인력은 세계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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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입·디자이너 영입까지 광범위

2008-07-25 오후 6:50:17

최근 중국 패션산업은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한국 브랜드의 도입에서부터 디자이너 영입 등 창조적인 역량까지 합작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경방성 한국 소재 디자이너 대거 영입 중국 경방성은 중국 최대 규모의 방직품 센터이자 아시아 최대의 경공업과 방직 전문 시장이다. 중국 경방성은 지난해부터 한국과의 합작으로 성장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점차 외국과의 합작이 늘어나고 있다. 경방성은 해외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소재 디자인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과의 합작은 경방성이 외국과의 합작이 시작한 기점이 됐다. 지난해 5월, ‘한국 서울(저지앙) 화양예술디자인 센터’가 중국 경방성에 정식 오픈했다. 센터는 저지앙성의 현대 방직공업연구원과 한국 STD사의 합작으로 세워졌으며,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김정선 등 한국 디자이너가 이 곳 소속이다. 지난 1년 간 센터는 ‘국제 방직 디자인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10여 만 위안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Dyetex공정주식회사 김기정 사장은 중국 방직산업에 대해 “중국은 방직업의 규모가 크고 상품이 다양한 것이 특징인데,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며 “기술 강화, 글로벌화가 필요하며 한중의 합작이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을 믿으며 한국의 디자인 인재들이 중국에서 기회를 찾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서울 화양예술디자인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점점 더 많은 해외 디자이너가 경방성에 가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의 유명한 소재,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스티나가 ‘국제 방직품 트렌드 연구소’인 커치아오에 가입했다. 이는 한국 서울 화양예술디자인 센터와의 연합의 성공으로 설립한 방직품 디자인 공작실이다. 이탈리아 등의 소재 연구가와 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중국 경방성 국제 무역지구의 한 방직 무역 회사의 담당자는 “커치아오는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는 회사로 현재 한국 디자이너들의 가입이 많아지고 있어서 새로운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서울 화양예술디자인 센터의 관계자는 “커치아오에서 기술 지도를 하고 있는데 이 기관의 디자이너들은 선진 디자인의 개념과 소재의 조화를 추구하며 다양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며 “외국 전문가들이 늘어나면서 이 가운데서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경방성의 디자인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푸민 패션성과 한국이 함께 연구소 설립 라오즈후 패션 도매시장의 푸민패션성은 최근 한국과의 합작을 강화했다. 한국 기업들이 푸민패션성을 조사했으며, 한영철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과 한국 유명 기업 포스코도 푸민패션성을 참관하고 공동으로 패션연구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알려진 바로 한영철 회장은 여러 차례 한국패션기업의 대표들과 푸민을 찾았으며 한국과 푸민의 합작을 모색했다. 한 회장의 이와 같은 후원으로 푸민 패션유한공사와 후먼패션산업은 진일보했다. 한국패션협회, 한국 유명기업과 푸민패션회사의 합작 촉진으로 후먼패션시장은 발전할 수 있었다. 한 회장이 밝힌바에 따르면, 푸민패션유한공사와의 공동 투자로 패션연구센터를 세울 계획인데 센터는 후먼 푸마피엔에 위치하며 6만㎡ 규모에 한국 패션의 디자인 이념, 기술, 트렌드 등을 받아들여서 후먼과 한국패션산업의 생산, 경영, 트렌드, 문화 등의 전체적인 방면에서 교류와 합작을 공동 추진한다는 것이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한중 기업 합작 진행 우시 신세계국제방직패션성은 중국 최대 규모의 ‘한국 패션 교역관’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 후 120여 개 한국 기업이 이 곳에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6월 18일에서 22일까지 ‘한중 대학생 패션디자인작품 전시 및 기업 합작 좌담회’가 우시 신세계 국제 방직복장성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ITFM과 아시아 패션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 디자이너들이 한 단계 나아간 한중 합작을 보여줬으며, 아시아 공동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에서는 건국대학, 안양과학대학, 영산대학, 혜천대학이 참가했고 중국은 복단대학과 강남대학이 참가했다. 중국 5000개 기업이 전시를 참관했으며 현장에서 우수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선발해 디자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또 구매가 동시에 진행되어 산학연의 결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의 넓은 시장에 대해 한국 방직패션산업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아시아 패션문화협회가 우시의 풍부한 방직 패션 기반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수 천개의 방직

자이메이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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