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을 맞아 쇼핑몰의 여성복 브랜드들은 새로운 디자인의 원피스를 선보이기 바쁘다. 올 여름 원피스는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디자인, 소재, 컬러 등 모든 면에서 화려함이 돋보인다. 난징중앙상장 여성복 담당 천 매니저는 “올 여름 여성복은 원피스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25~35세 여성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가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 드레스는 이제 파티에만 입는 옷이 아니다. 최근 삶이 풍요로워지면서 의류 디자인에서는 어느 장소에서든 입을 수 있는 실용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미니 드레스의 경우는 근무할 때는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퇴근 후에는 재킷은 벗고 화려한 목걸이 등 액세서리 포인트를 줘서 바로 파티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쇼핑몰 여성복 코너에는 다양한 장소에 모두 어울리는 미니드레스가 올 여름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복잡한 디테일, 레이스 장식, 멜빵, 투명 소재의 응용 등도 올 여름 여성복의 특징이다. 원피스에서는 소재가 특히 중시되는데 시폰 소재, 입체감이 있는 금박 소재 및 금은사가 섞인 광택 소재 등이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러는 빨강, 자주 등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계열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남색, 옅은 자주, 청녹색 등이 많이 보인다. 여성복 「이구」의 한 판매사원은 “부드럽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컬러의 원피스가 잘 팔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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