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정부의 관련부 발표에 따르면, 1~5월 상하이의 산업은 눈보라와 물가의 급상승이라는 악재가 겹쳤으나, 산업의 구조적인 조정으로 시장 성장과 소비 증대를 유지할 수 있었다.
통계에 따르면 1~5월 상하이의 사회 소비품 총소비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8% 오른 1833.78억 위안이다. 1997년 이후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보인 누적 증가율보다 2.8% 높은 수치다. 전시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3개 관점으로 소비 증가의 속도는 이미 투자 증가 속도를 넘어섰다.
수출 규모의 발전은 더욱 빨라져서 1~5월 상하이 자유무역항의 수출상품 총액은 동기 대비 26.8% 신장한 2458.88억 달러다. 상품 유통 규모의 발전 속도는 전년대비 7.5% 신장했다. 1~5월에 상품의 소비총액은 1만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으로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10479.48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기 대비 29.8% 신장한 수치로 신장 속도는 0.6% 빨라졌다. 이 가운데 도매가 8920.42억 위안을 차지하며, 이는 동기 대비 32.5% 신장한 수치다.
백화점을 살펴보면, 바이롄그룹은 28개 백화점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2% 신장한 52.59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15개 쇼핑몰의 매출은 28.49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40.2% 신장했다.
리엔수오슈퍼는 올해 상하이에서 4.3%의 신장세를 보였다. 배치 변동, 구조 정리 등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18% 신장한 270.32억 위안을 올렸다. 슈퍼, 대형소배점은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5.7%, 15.5% 신장했다. 전문점 매출은 30.7% 신장한 205.7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패션 전문점의 매출은 29% 올랐다.
상하이시 정부 경제 운영처의 예측에 따르면 상반기 소비액은 368억 위안, 2202위안으로 부분별로 16%, 16.7%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아오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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