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의 여름, 여성복 세일 판친다
가+
가-

2008-07-25 오후 6:46:44

여름 시즌이 시작됐다. 쇼핑몰들은 더운 날씨에도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전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난징 신지에코우 상권을 쇼핑몰들을 돌아보면 여성복 브랜드들은 늘 세일 중인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쇼핑몰들은 “할인, 현금으로 되돌려주기, 1+1”의 3가지 형태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다이양 쇼핑몰은 할인권을 주고 있었으며, 중앙상장은 기본 70%, 신상품 20% 세일을 진행 중이었다. 신바이와 중앙상장은 일반적으로 200을 채우면 50을 덤으로 준다. 다이양 상장은 여름 신상품은 현금으로 150% 할인 판매하고 봄 상품은 70% 할인 판매를 하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올해 쇼핑몰들은 많이 구매하면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할인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다이양 기획부의 주 매니저는 “판매 가격의 일부를 현급으로 되돌려 주는 프로모션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이양 상장도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난징 쇼핑몰들의 끊임없는 세일은 시장에서 이미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대형 쇼핑몰들의 세일에 대한 견해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이 돌아오는 시간이 짧고 행사를 자주 할 때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여름 정기 세일은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된다. 신바이 기획부의 황 부장은 “유명 브랜드의 할인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고 진행하는데 일부 브랜드는 원치 않는다”며 “그러나 대부분은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세일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지우즈」 등과 같은 일부 브랜드들은 잦은 할인 행사를 기피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세일에 있어서 가장 좋은 구실인데 모든 프로모션이 놓은 매출로 이어지는 기회가 된다. 다이양은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을 연중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신바이는 증정품과 할인 활동에 적극적이다. 몇 개의 쇼핑몰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올해는 세일이 자주 있고 할인 폭이 커졌다. 중앙상장 관계자는 “할인 폭을 표면적으로 보면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상품권 증정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모션을 고려해야 한다”며 “상품권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의류의 현금으로 되돌려주기 서비스는 40~5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양은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할인 폭을 고려해서 현금으로 되돌려주기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다이양 상장은 현금으로 되돌려주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쇼핑몰은 신상품도 출시와 동시에 큰 폭의 세일에 들어갔는데 이는 쇼핑몰의 매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쇼핑몰들은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앙상장 관계자는 “여름 시즌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높지는 않지만 부분별로 살펴볼 때 매출이 지속적인 신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바이의 황 매니저는 “거래 횟수로 따지면 판매가 줄었지만 지난해의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전체적인 매출에는 변함이 없다”며 “현재 판매가가 500위안 이상인 여성의류의 매출은 20~30% 신장했다”고 말했다. 다이양은 난징에 쇼핑몰을 오픈한 후 매년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쇼핑몰의 각 층은 매년 20~40%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어떠한 외부 요인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션량옌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