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이 주최하는 대한민국패션대전 역대 수상자 모임인 ‘그룹 프리미에르(Group Premiere)"(회장 홍익대 강병석 교수)가 ‘프리뷰 인 상하이 2008’에 참가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프리뷰 인 상하이 2008' 기간 동안 그룹 프리미에르 회원 중 17명이 블랙 & 화이트 컬러를 키워드로 상품을 전시하였으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부스 구성으로 북경방송 및 중앙방송 등으로부터 단독 인터뷰를 요청 받았다.
대만의 백화점에서는 이연희, 유금화의 상품을 주문했으며, 프랑스의 크리스찬 디올 및 샤넬 등 유명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을 바잉하는 바이어는 남후남, 박선희, 우주형, 송아라, 서휘진, 김정아의 프로필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바이어 중에는 김기량씨의 상품을 주문하기 위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강병석, 진성모, 조정분, 송은진이 제작한 상품도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프리뷰 인 상하이 2008’를 계기로 역대 수상자들의 국내외 비즈니스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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