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백화점 소매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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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위 제일팔백반…백화점 유통 시장 주도

2007-07-06 오전 11:56:40

중국 유명 백화점의 집결지인 상하이 백화점의 지난 4월 판매 상황을 보면, 기반이 튼튼한 백화점들은 여전히 높은 판매순위를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백화점 영업 형태가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상하이 푸동의 제일팔백반 백화점이 차지했다. 제일팔백반 백화점은 지난 4월 판매총액이 2억328만 위안으로 2위와 3위를 크게 앞질렀다. 1992년에 설립된 제일팔백반 백화점은 멀티 쇼핑몰이다.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지리적 위치가 푸동 루쟈주이 금융무역지구이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튼튼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둘째로는 규모와 기능상에서 건축 총면적이 144,837㎡로 백화점 면적은 108,000㎡이고, 영업면적은 11개 층이다. 소매상점, 식당 및 먹거리 광장, 건강 엔터테인먼드가 포함돼 있고, 우체국, 사진점, 세탁소, 미장원, 웨딩센터, 꽃집 등의 시설이 갖춰져 최초의 다기능 일체화 쇼핑몰이라 불려진다. 특히 푸동의 10대 상징성 건축으로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2위는 신세계가 차지했다. 전형적인 유명 백화점으로 4월의 총 판매액이 1억4021만 위안이다. 2005년 구조조정 이후, 현대화로 거듭났다. 신세계는 남경로와 서장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줄곧 중국 소매백화점의 성지 역할을 했다. 비록 황금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신세계는 중고급의 제품을 주로 취급해 중년층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방상사, 제일백화점, 영안백화점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는데 4월의 소매액이 각각 9538만, 7972만, 7386만 위안으로 1위와 2위인 제일팔백반과 신세계와는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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