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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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연, 광저우서 PIS 로드쇼 가져

2007-06-29 오후 2:31:55

중국 내수 패션기업 관계자들을 ‘프리뷰 인 서울(PIS)’ 바이어로 유치하기 위해 섬산연이 발벗고 나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지난달 22일 중국 광저우에서 광동성 지역 의류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뷰 인 서울 2007’ 로드쇼를 가졌다. PIS 중국 현지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광동성 복장협회, 광동성 디자이너협회, 중산시 방직복장협회 등과 광저우, 선전 등 광동 지역의 의류업체, 바잉 에이전트, 소재업체, 전문지 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띵닝 광동성 복장협회 부회장은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은 선진적인 기술력과 후가공 기술을인정받고 있으며, 중국은 기초적인 섬유제품의 생산이 풍부하다. 따라서 중국과 한국의 섬유산업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번 ‘프리뷰 인 서울’은 이러한 양국의 협력관계를 위해 좋은 장이 될 것”이라는 밝혔다. 섬산연은 이번 전시회의 특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계 섬유 바이어의 구매동향의 변화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참가업체 유치와 관련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고기능성 아이템과 천연소재섬유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섬산연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의 바이어 유치를 위해 섬산연의 중국 에이전트인 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와 KTC 상해지사 등을 통해 「타겟」 「에디바우어」 리앤풍(Li&Fung), 윌리엄이코너(William E. Connor), 「H&M」 「오토(OTTO)」, 게리 웨버(GERRY WEBBER) 등 상하이, 선전,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바잉오피스 아시아 소싱팀에 대한 초청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중국 각 지역에서 고기능성 차별화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는 바이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온주시복장협회, 광동성복장협회, 심천복장협회 등에서 바이어 모집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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