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사치품 세계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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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오전 10:38:26

최근 한 <세계사치품보고서>에서는 2009년이 되면 전세계서 유통되는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60%가 중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영국의 「버버리」는 최근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겠다고 발표해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지난 3월 30일, 「버버리」는 웨일스 지역 공장을 닫고, 중국 심천으로 이전했다. 「아르마니」 등 세계 유명 사치품 브랜드의 생산라인은 이미 중국에서 자리잡았고, 올초에는 「루이비통」이 항저우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저장성 성훙복장유한공사와 텐진 진다제의유한공사는 대표적인 사치품 생산 업체다. 성훙은 1999년부터 이태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진」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텐진진다제의에서 생산하는 양복의 70%는 이태리로 수출되고 30%는 내수시장에서 판매된다. 그 외에 저장성, 광동성 등에 사치품 브랜드 생산공장으로 지정된 공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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