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에탐' 유럽産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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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백화점 1월 여성복 판매 순위

2007-04-27 오후 5:52:10

중국 여성복 시장에서 유럽 브랜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상업연합회서 발표한 지난 1월 판매 동향에 따르면, 「온리」 「베로모다」 「에탐」 등 유럽 브랜드가 주요 지역에서 대부분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온리」와 「에탐」은 각각 3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전국상권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온리」는 덴마크 브랜드로서 1996년에 중국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중국 내 2천여 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 캐주얼 「베로모다」와 남성 캐주얼 「잭앤존스」도 같은 회사 제품이다. 「에탐」은 프랑스 브랜드로 지난 1994년에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160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는 「에탐위크엔드」란 캐주얼 라인을 추가로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에스프리」 「보시니」 「지오다노」 등 홍콩계 브랜드도 강세를 보였으며, 「보시뗑」 「진웨스트」 「바이링」 등 중국 자체 브랜드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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