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베이징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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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5개점·상하이 2개점 영업중

2007-03-09 오후 6:43:14

지난 2월초 세계적인 패션기업 인디텍스 그룹의 「자라」가 베이징 1호점을 오픈했다. 이 점포는 세계무역쇼핑센터에 위치하고 있는데 점포는 상하 두 층으로 나뉘어 졌으며, 전체 면적은 1500㎡다. 점포는 거리와 연결돼 있으며, 외벽은 강한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1층은 여성복을 판매하고 있으며, 2층은 남성복과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다. 점포 내부 설계는 스페인 본사의 건축설계팀이 책임졌으며, 「Zara」의 최신 이미지를 사용해 내부 구조를 설계했다. 인디텍스 그룹은 베이징 전문점을 오픈함에 따라 중국에서의 업무를 확대했다. 「자라」는 2004년 5월 홍콩 금융센터에 중국 1호점을 오픈했으며, 3월 현재 홍콩에만 5개 전문점이 영업중이다. 이어 2006년 2월에는 상하이 난징로에 오픈했으며, 그 후 시대광장에 상하이 2호점을 오픈했다. 중국복장산업은 2006년 초기부터 「자라」에 관심을 가졌으며, 언론에서도 빈번히 보도함에 따라 베이징점의 오픈은 많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비록 최근 「자라」가 상하이에서 ‘품질문제’ 의혹을 받고 있지만, 베이징점의 오픈 행사에는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로 북적거렸다. 몇 명의 스타의 참여와 춘하 시리즈 개막파티는 베이징 패션시장의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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