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신뢰’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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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화점 12월 청바지 시장 판매분석

2007-03-12 오전 9:09:48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가 발표한 2006년 12월 전국 대형백화점 청바지 판매통계에 따르면, 서북지역에서 10위권에 드는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76.44%로서 11월에 비해 6.68% 상승했다. 또 중남지역에서는 76.75%로 0.56% 상승했으며, 동북지역에서는 73.04%로서 11월에 비해 1.18% 상승했다. 상위 10위권 브랜드는 대부분 지역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나타낼 만큼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 개월 간 상위권을 차지하는 브랜드는 대부분 중국의 대표적인 청바지 브랜드인 「뷔뚠」 「워이펑」 「치파이왕」 등이다. 이들 대형 브랜드의 매출이 안정된 것을 보면 ‘브랜드’가 판매 과정에서 얼마나 강한 흡인력을 갖는지 알수 있다. 광조우는 청바지 생산 집산지이다. 특히 신탕은 ‘중국 청바지 복장명진’이라고 불리운다. 현재 신탕은 2600여 개의 청바지 및 관련된 기업들이 있고, 1000여 개의 청바지 브랜드가 영업 중이다. 그러나 그 숫자에 비해 「정즈」 「카이띠」 「미고」 「소마귀」 「캉워이」 등 소수만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브랜드력이 취약하다. 「워이펑」을 생산하는 헝워이(恒威)집단유한공사, 「뷔뚠」을 전개하고 있는 뷔뚠패션유한공사가 모두 광조우에 있고, 복장 자체의 품질보증 이외에 브랜드 영향력과 지명도가 모두 환영을 받는 중요한 요소로 된다.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에 따르면, 동북지역에서 「뷔뚠」이 27.76%를, 「워이펑」이 15.89%를, 중남지역에서는 「뷔뚠」이 19.78%를, 서남지역에서는 「뷔뚠」이 20.42%를, 「메터스방위」가 18.14%를 차지하고 있다. 청바지 전문이 아닌 브랜드도 순위에 포함되었다. 예를 들면 「ONLY」 「ESPRIT」 「이춘」 「JEANSWEST」 등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청바지 판매순위 10위 안에 들어 있다. 하지만 수치를 보면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높지 않고(보통 10% 이하), 안정적이지 못하다. 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 변화는,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시에 청바지 전문 기업들도 이미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한 통계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청바지를 구매할 때 우선적인 고려 사항으로 첫 번째가 브랜드라는 사람이 94.1%로 높고, 그 다음으로 디자인은 89.5%를, 편안함은 3위로 81.3%를 차지했다. 가격과 입을 수 있는 기간은 각각 75.3%와 47%를 차지하였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기업의 풍향계가 되었다. 브랜드 건설은 지명도의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의 보증이 밑바탕이 되어 주어야 하며, 양호한 품질이어야 좋은 평가가 뒤따를 것이며, 또한 좋은 브랜드 효과를 나타나게 될 것이다. 미래의 추세는 브랜드 건설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고, 때문에 미래의 기업발전의 길이 바로 브랜드 건설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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