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와 「Baisimai」 「Hom
eDepot」 등이 속속 상하이에 진출하고, 화기(花旗)은행과 싱가포르 DBS Bank 등 외국계 은행들이 쇼핑센터의 아래층을 큰 평수로 임대하면 상하이쇼핑센터 아래층의 임대가격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고리(高力)국제가 최근 발표한 ‘2007년 상하이 부동산 예측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소매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시 중심 쇼핑센터의 임대료가 계속 대폭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006년 상하이 쇼핑센터 아래층의 평균 임대료가 월 111달러/㎡ 인데 반해 올해는 7~9% 정도 인상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올해 41.6만㎡ 규모의 쇼핑센터가 오픈되는데 그 중 83%가 신흥 상업구로서 주로 화렌유일성,신훙 쇼핑센터, 그리고 지난해 연말에 완공된 대녕국제광장인데 이 지역들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성숙된 상업 중심지와 비교해 아직 상당한 시간의 발전이 필요한 상태이다.
전문가들은 “시 중심의 주요 소매업 경쟁이 치열하고 교외의 인구가 지난 5년 동안 내중환지역에 20%의 증가세로 몰려들어 일부 내중환지역의 상업 프로젝트도 상당한 발전 잠재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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