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상하이 상업 11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해로 상하이 소재 백화점들은 1년 동안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시 상업정보센터가 최근 발표한 50개 백화점의 소매총액 통계수치에 의하면 20위 이내의 백화점들의 소매총액은 1조5936억 위안으로 2005년보다 10.3% 상승되었고, 2005년 증가폭보다 1.5%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06년 백화점의 순위는 2005년에 비해 큰 변화가 없이 일부 백화점들의 순위가 약간 변동되었다. 2006년 전년 소매총액이 10억 위안 이상인 백화점은 6개로 2005년보다 1개가 증가했다. 팔백반(八佰伴)상사와 신세계성은 여전히 1,2위를 지켜내 소매총액은 각각 24억 위안과 19억 위안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 두 백화점의 소매총액의 증가폭이 모두 15% 이상으로 나타났다.
증가폭으로 볼 때, 구(區)급 상업중심에 위치한 백화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판매 순위로 봤을 때 6개의 구(區)급 백화점은 각각 마지막 6위를 기록했지만 6개의 백화점 모두 소매 증가폭이 10% 이상으로 그 중 5개 백화점은 증가폭이 14%에 달했다.
특히 민싱구(閔行區)에 위치한 유이백화점이 주목받았는데, 지난해 20위에서 올해 18위로 상승됐고, 판매 증가폭이 연속 2년 24%에 달하여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백화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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