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끌레르, 디자인실장, 이영은 씨 |
| 패션네트가 여성복 「마리끌레르」 디자인실장으로 이영은 씨를 영입했다. 이영은 씨는 「레노마」와 「율미아스텝」... |
| 지아이에이, 마케팅 이임찬 팀장 영입 |
| 예나트레이딩 「지아이에이」가 마케팅 팀장에 이임찬 팀장을 영입했다. 이 팀장은 「EXR」 「나크나인」등에서 근... |
| 소싱력이 브랜드파워 결정한다 |
| 경기침체가 장기화될수록 ‘누가 더 싸게 판매하느냐?’가 화두가 되고 있다. 실제 이번 여름 의류시장에는 1만원 안... |
| ‘디자이너 목치기’ 최선책 아니다 |
| 1980, 1990년대를 통하여 가장 성공한 미국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도나 카란(Donna Karan)이다. 그... |
| “「라인」의 성장기반은 고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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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옥 린컴퍼니 사장 문우옥 린컴퍼니 사장은 여성복 시장에서만 20년 된 베테랑이다. 엘지상사에 공채... |
| UCLA,상품기획팀장, 장연호 씨 |
| 충남방적이 「UCLA」상품기획팀장으로 장연호 씨를 영입했다. 장연호 팀장은 「쿨하스」와 「월튼」의 상품기획팀장을 ... |
| 롯데쇼핑, 전보인사 |
| 지난 14일 롯데쇼핑이 주요 지방점장 등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수도권 판매본부장 신헌 상무이사 ▶마케팅부문장 이... |
| “상품력 힘입어 유통을 확대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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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 16일 「팀버랜드」가 과천의 한 까페에서 추동 컬렉션을 가졌다. 유통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패션인... |
| ‘백화점 과점화’ 이제는 막아야 한다 |
| ‘패션성’을 강조하는 고급의류의 유통은 사실상 백화점에 의존하고 있다. 백화점의 주력 매출은 패션의류에서 일으킨다... |
| “ 기업의 핵심은 ‘무엇’이 아니라 ‘누구’입니다 ” |
| ◇「유지아이지」 권성재 이사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모든 기업들은 좋은 기업을... |
| “상품과 영업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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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트래드클럽/ 하홍천 상무 “변화한 소비자에게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영업력 강화로 「트래드클럽」의 ... |
| 이유 있는 항변 |
| 아웃도어 시장의 열풍(?)탓에 골프와 관련된 패션인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골프 브랜드의 상품기획자들은 아웃... |
| “중가 구두시장 지금부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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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구 미스미스터 대표이사 미스미스터(대표 박형구)의 「미스미스터」가 올 가을에 5∼6만원대의 중저가 ... |
| “출발이 좋으니 절반은 성공한 셈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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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점장 리뉴얼 오픈했다. 결과는? 뉴코아 인수 후 리뉴얼 1호 매장인 탓... |
| 블루종, 영업부장에 정원형씨 |
| 블루종inc(대표 전희준)의 신규 브랜드 「블루종」이 영업부장에 정원형 씨를 영입했다. 정원형 부장은 아니베에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