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여 복종 구분없이 캐주얼 라이징이 대세” | |
 |
“'케이스타일링 바이 테이스트 맥시멈'은 남성복 보다는 캐주얼 브랜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남성을 위한 캐주얼... |
|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亞 슈퍼모델 심사 맡아 | |
 |
모델센터 인터내셔널의 도신우 회장이 ‘2010 아시아 슈퍼모델 콘테스트’의 심사를 맡았다. 중국 패션 협회, 광서... |
| “트루젠의 끈기와 신념으로 옛 명성 되찾을 것” | |
 |
'강한 자가 살아 남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단순 약육강식 논리 넘어'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자'가 최후의... |
| ‘코드원’ 승무원 유니폼 디자인 전담 | |
 |
패션 디자이너 이기오(사진) 씨가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의 승무원 유니폼 디자인을 맡는다. 항공사 승무... |
| “인사가 만사 인재가 비즈니스 성패 좌우” | |
 |
“인재는 기업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임과 동시에 기업의 생존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동FN이 ‘인재 경... |
| 오현 一毛 부장 인디에프 이사로 | |
 |
오현 제일모직 신사복 소싱 총괄부장이 최근 인디에프 생산지원본부 이사로 영입됐다. 지난 16일부터 출근한 ... |
| “어덜트 캐주얼의 미래 '에이폴'이 보여주겠다” | |
 |
김명희 전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6년간 「크로커다일레이디스」에 근무하면서 ‘어덜트 여성캐주얼 대표 디렉... |
| 손대는 브랜드마다 대박, 조용한 듯 내공 강한 승부사 | |
 |
2006년 스타일리시 캐주얼 「테이트(TATE)」를 론칭해 연 매출 1000억원대 규모의 정상급 브랜드로 키워낸 ... |
| “소통하는 투명한 조직 만들어 성공” | |
 |
1평짜리 바지 가게에서 출발해 연 매출 50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일군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이 30여년간 패... |
| “선택과 집중 통해 중소기업 지원” | |
 |
서울시가 패션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고 있다. 서울시의 패션산업 육성정책을 ... |
| “탤런트 가진 한국 디자이너 세계가 주목” | |
 |
패션인사이트(이하 FI): 080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이름의 유래는?디렉터(이하 VM): 지금까지 존재해... |
| “브랜드 ‘오리진’ 되찾아 성장 기반 만들겠다” |
| 이현욱 슈페리어 상무가 「캐스팅」에 이어 「페리앨리스 아메리카」와 「KJ CHOI」까지 지휘봉을 잡았다. 「KJ ... |
| “차별화 교직물 우리가 최고” | |
 |
“우리 업계의 아이템이 차별화가 이뤄져 지나친 가격 경쟁은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우수한 품질과 정확한 납기 관리... |
| “트렌디하되 정제된 '엠씨넬리'” | |
 |
“대학 때 공업 디자인을 전공하면서도 순수미술, 의상, 영상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가 슈즈... |
| ‘약육강식’ 아닌 ‘적자생존’으로 |
| M&A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던 한섬이 결국 SK네트웍스의 품에 안겼다. 이로써 1988년 설립 이후 근 20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