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가에서 잡화매장 사장으로… 황성진 「아부아부」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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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평화시장 별관 A6호 아부아부에는 이색 경력의 젊은 사장이 앉아 있다. 황성진 사장. 그의 본업은 작사가다. ... |
| “차별화만이 살 길이죠” - 권경미 「곰과여우」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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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여우」에는 독특한 데님으로 가득하다. 비즈와 스팽글로 화려하게 장식한 데님, 패치워크로 특이한 멋을 낸 데님... |
| 초가집 짓는 여자 - 정문경 「초옥(草屋)」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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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이라는 뜻의 「초옥(草屋)」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디자이너 정문경 씨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 |
| “오기로 안착했죠!” - 소인찬 「툴(TOOL)」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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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에서 패션 모델, 칵테일바 사장까지… 두타 2층에 자리한 「툴(TOOL)」 매장의 소인찬 사장은 독... |
| 함께 일하며 가족의 힘 느꼈죠! - 이민영 「에메랄드」 디자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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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상품으로 가득한 두타 2층의 ‘에메랄드’ 매장.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에메랄드... |
| ‘부모가 뿌린 씨앗, 수확하는 2세들’ - 방현정 「밀리」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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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아버지가 하는 의류사업을 보고 자랐고, 생산 현장에서 먹고 자라서 그런지 동대문은 저에게 참 편한 곳... |
| 색깔있는 7인의 ‘동대문 라이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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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는 참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이력을 지닌 젊은 사장들이 많다. 2대째 기업을 잇는가 하면 IT·뮤지션·작사가... |
| “집살 돈 있으면 매장에 투자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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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브랜드 시장 진출한 동대문 출신 3인방의 솔직담백 醉中眞談 「제이문」의 문진영(35세) 사장, 「라틀... |
| 소비자가 동대문을 선택한 이유는? |
| ◈ 박인서(아티스트, 29세) 박인서 씨는 최근 동대문 뒤지는 재미에 푹 빠졌다. 싸다는 이유로 예전에 몇 ... |
| 소비자가 동대문을 선택한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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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동대문으로 향하고 있다. 최신 유행을 맘껏 즐길 수 있고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감각의 상품... |
| 김종석 사장 타계… 지난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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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바지의 대명사’ 김종석 前 잠뱅이 사장이 지난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2세. 유족으로 부인 안... |
| 동대문 디자이너 24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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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선 「제이키」 디자이너 “처음 입사할 때는 동대문이라는 곳을 몰랐는데 지금은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 |
| 1만 명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소싱 파워 |
| 동대문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은 이미 마음 자세부터 다릅니다.” 이는 동대문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이 동대문 ... |
| 싱가포르 부부 쎄실과 다니엘의 동대문 쇼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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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취재 동대문에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한류 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