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디루포’ 고객 접점 넓힌다
2023-02-20 이은수 기자 les@fi.co.kr
'오키디루포(Occhi di Lupo)'는 이탈리아어로 '늑대의 눈'이라는 뜻으로 Minn & Juno 듀오 디자이너가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다.
디자이너가 경험했던 이탈리아의 감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와 젬스톤을 이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 히스토릭한 공간과 이국적인 문명, 시대적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오키디루포 고유의 테이스트로 재해석하여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는 팝업 또는 전시를 기획, 올해에는 온라인 부분에서도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개발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23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주목
- ‘노디코마’ 하이브리드 패션 추구
- ‘데일리 미러’ 해외 세일즈 집중
- ‘디아서’ 서스테이너블 아이템 기대
- 재구매율 높은 ‘디어니스’
- 독일에서 픽한 ‘로엘’
- 친환경 브랜드 ‘모노로우’
- ‘모이스튜디오’ 매스함으로 사로잡아
- ‘브릴러리’ 해외 진출 박차
- ‘삼브리에’ 브랜드 인지도 확대
- ‘세인트 이고’ 유니크함으로 팬덤 잡겠다
- ‘세컨드 아르무아’ 15만불 달성 가즈아~
- ‘슈하이’ K-슈즈 저력을 보여주겠다
- ‘아드베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승부
- ‘아이스가든에이오공팔’ 해외 시장 노크
- ‘악토버31’ 해외서 먼저 알아봤다
- 원피스 맛집 ‘쥴리앤칼라’
- ‘짐앤린’ 온·오프 채널 확대
- ‘파인드 엘리스’ 핸드메이드로 승부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리 메라’
- ‘플로우’ 핫 브랜드와 콜래보 눈길
- ‘피노아친퀘’ 확고한 철학으로 눈도장
- ‘혜영 킴’ 한국 문화 모티브로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