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파리’ 미래지향 혁신소재 한 자리에
2017-09-01강경주 기자 kkj@fi.co.kr
1961개사 참가 9월 19일 개막… 6개 전시회 동시 개최로 시너지 높여


세계적 섬유전시회인 ‘프레미에르비죵 파리’가 ‘Cloud of Fashion’이라는 캠페인을 내걸고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파리 노르빌뺑뜨 파크데엑스포지씨옹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담하고 참신한 홍보 캠페인은 역동적인 업스트림 업계의 혁신 소재 전시를 통해 전세계 패션산업 관계자들을 한 곳에 집결시키고자 하는 프레미에르비죵 그룹의 비전을 대변해준다.

따라서 프레미에르비죵의 새로운 홍보 이미지는 패션과 문화의 경계에서 미래적 영감과 노하우, 혁신 소재 등을 총망라 선보이는 실제적 이벤트의 장으로 우리를 인도하게 될 것이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 전시는 불투명한 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강렬하고 고무적인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침체된 글로벌 패션 시장과 정치·사회적 위기 등 여전히 복잡한 세계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전세계 1961여 개 업체가 참가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들과 함께 풍부하고 역동적인 에디션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얀·화이버·원단을 비롯 가죽, 모피, 패턴, 액세서리, 부자재, 봉제 등 6개 섹션을 아우르는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전 세계 패션산업 관계자들에게 풍성하고 특별한 소싱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6개 전시회는 Δ프레미에르 비죵 얀: 얀과 화이버를 위한 국제 전시회 Δ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 세계 최고의 패션 직물 전시회 Δ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국제 가죽 모피 전시회 Δ프레미에르 비죵 디자인: 창의적인 국제 텍스타일 디자인 전시회 Δ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국제 장식 및 부자재 전시회 Δ프레미에르 비죵 매뉴팩처링: 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 등으로 나누어진다.

또 6홀에서 열리는 ‘프레미에르비죵 패브릭’ 전시장에서 ‘제9회 PV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된다.

매년 전세계 패션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어워즈는 ‘프레미에르비죵 패브릭’과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에 참가하는 전시업체 제품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9회 시상식에서는 기존의 6개 PV 어워즈 외에 제품 생산에 대한 책임감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직물과 가죽을 위한 2개의 새로운 ‘패션 스마트 크리에이션상’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