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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로이' 미국 진출 청신호
장영실 기자  jang@fi.co.kr입력  2010-02-22   
DCTY, 매직쇼 참가 바이어 시선 한몸에

'오모로이' 미국 진출 청신호
디씨티와이(대표 권성윤)의 아동복 「오모로이」가 라스베가스 매직쇼에 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미국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오모로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매직쇼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매직쇼 참가는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국제 전시회 참가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에서 시작됐다. 이에 첫 출발로 매직쇼를 통해 「오모로이」를 선보였으며, 이후 홍콩 패션엑세스를 포함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며 「리틀뱅뱅」 「캡틴파파」 「캐너비」를 모두 진출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TF팀을 신설했으며,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40여 국가에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직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오모로이」로 5~15세를 타깃으로, 토들러와 키즈 제품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전시 품목을 지난 시즌 국내에서 매출을 주도한 전판 나염 후드 티셔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반기에는 이 업체의 강점인 워싱 기법을 다양화 한 데님을 선보여, 브랜드 키 아이템으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첫 두 시즌은 온라인 업체 등을 상대로 마켓을 테스트 하고, 내년부터 해외 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프라인까지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18년간의 국내 아동복 전개 경력을 바탕으로 생산력, 퀄리티, 가격 등을 적극 어필해 미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까지 공격적인 전개를 선보일 방침이다. 윤효용 과장은 “올해 기업의 목표가 온라인 시장 확대와 유통 다각화인 만큼 해외 시장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매직쇼 참가는 해외 진출의 첫 걸음으로, 바이어 요구와 해외 시장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데 목표를 두고 움직였다”고 말했다. 디씨티와이는 현재 「리틀뱅뱅」 「오모로이」 「캡틴파파」 「캐너비」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400개의 유통망을 통해 6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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