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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업체 준비코퍼레이션, 유통망 확장 순항
강경주 기자  kkj@fi.co.kr입력  05-16  
온·오프라인 이원화 전략 주효…무신사·신세계百 경기점 입점



준비코퍼레이션의 '패트릭'(위)와 '앙가르드'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유럽 디자인 스니커즈로 호평받고 있는 준비코퍼레이션(대표 김준규, 이하 준비)의 유통망 전개가 순조롭다.

이 회사가 전개하는 ‘앙가르드’ ‘패트릭’ ‘투비컨티뉴드’ ‘갓앤블레스’ 등의 브랜드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슈즈 멀티숍과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 초 자체 온라인몰 오픈과 지난 3월 LF 어라운드더코너에 입점하며 국내 유통의 첫 발을 내디딘 준비코퍼레이션은 이번 입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의 지지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특히 준비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유통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먼저 프랑스 브랜드인 ‘앙가르드’는 4계절 착장이 가능한 에스빠드류를 선보이며 아프리카에 식수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 일본에서 100% 생산되는 프랑스 스니커즈 ‘패트릭’과 독자개발한 기능성 라텍스 인솔로 편안한 착화감이 강점인 컴포트 슈즈 ‘갓앤블레스’, 천연가죽을 사용한 슬립온 ‘투비컨티뉴드’까지 디자인에 특화된 유럽 브랜드로 새로운 슈즈 콘텐츠를 찾는 유통 바이어의 눈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이번에 입점한 신세계 경기점 슈즈 멀티숍에는 준비의 4개 브랜드 모두가 판매 중이며, 무신사에는 ‘패트릭’이 먼저 입점한 후 추가로 ‘투비컨티뉴드’ ‘갓앤블레스’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준비는 오프라인 유통의 경우 연내 백화점 2~3곳, LF의 앳코너 및 어라운드더코너 등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며, 온라인은 자사몰과 무신사에 집중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준규 대표는 “론칭 4개월 만에 유통가로부터 입점 선 제안을 받을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신발 시장에 ‘디자인 스니커즈’로 기억되는 리딩컴퍼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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