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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강자 ‘지이크’ 1000억 고지 넘본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입력  05-15  
슈트 라인 세분화·스웨터/면바지/데님 등 캐주얼 라인 강화 공격마케팅



'지이크'가 최근 2017 F/W 컨벤션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가 올해 슈트 라인 밸류 업, 캐주얼 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이크’는 올해 슈트 라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스웨터·데님·셔츠·면바지 등 캐주얼 라인의 콘텐츠를 강화해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의 맹주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욕이다.

지난달 하순 ‘지이크’는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BLUE PRINT(청사진)’이란 테마 아래 2017 F/W 컨벤션을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기본기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것부터 혁신하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그레이드 버전의 트렌디한 라인과 스타일을 강화해 브랜드를 한 단계 레벨업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2017 F/W는 고유 감성에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볼륨감, 소프트함 등이 더해져 ‘지이크’가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하는 의미있는 시즌이 될 전망이다. 고가 슈트 라인이 확대되지만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슈트 라인도 일정 비율 구성되고,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와 스웨터·데님·셔츠·면바지 등 ‘지이크’의 대표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된 모던 컴포트 캐주얼 라인도 신선함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이크’ 사업부장 이성용 상무는 “2017 F/W 시즌은 상품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내공이 단단해진 ‘지이크’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남성 매스 컨템포러리 리딩 브랜드답게 고객에게 끊임없이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지속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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