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바이어 줄이어 「니퍼」, 주요상권 7개 확정 - 7월말 1호 매장 오픈
2006-07-28
예신의 신규 브랜드 「니퍼」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니퍼」는 「마루」 「스멕스」를 성공시킨 예신의 파워를 믿고 브랜드 출시전부터 줄을 이은 점주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에 한껏 고조된 상태.
「니퍼」 권병국 이사는 “현재 광주충장로를 비롯해 청주, 부평, 은행동, 제주, 의정부, 전주 등 7개 지역매장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도 마무리중에 있다. 7월말 1호점을 오픈하고 8월중으로 전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설명회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유력 백화점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니퍼」는 데님을 주력으로 가져가는 감성캐주얼. 전체물량의 40∼50%가 데님일 정도로 비중이 높지만 우븐류와 니트류를 보다 트렌디하고 다양하게 보여줘 모든 아이템이 골고루 부각되도록 전개할 방침이다.
트렌디하고 다양한 데님상품과 섹시하고 감도높은 여성라인으로 타 감성캐주얼과 차별화할 생각.
가격은 ▶재킷 9만5천∼17만8천원 ▶점퍼 7만8천∼16만8천원 ▶셔츠 3만8천∼5만8천원 ▶티셔츠 2만5천∼5만8천원 ▶데님 6만8천∼12만8천원 ▶스커트 4만8천∼8만5천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업부는 노튼의 권병국 이사가 총괄 본부장을 맡아 이끌며 마케팅, 영업, 생산 등을 「노튼」과 공유한다.
유통망은 올 하반기 백화점 10개, 대리점 2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규모는 20~30평형대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퍼」는 7월1일 대리점주를 상대로 쇼룸을 공개할 예정이다.
「니퍼」는 「마루」 「스멕스」를 성공시킨 예신의 파워를 믿고 브랜드 출시전부터 줄을 이은 점주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에 한껏 고조된 상태.
「니퍼」 권병국 이사는 “현재 광주충장로를 비롯해 청주, 부평, 은행동, 제주, 의정부, 전주 등 7개 지역매장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도 마무리중에 있다. 7월말 1호점을 오픈하고 8월중으로 전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설명회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유력 백화점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니퍼」는 데님을 주력으로 가져가는 감성캐주얼. 전체물량의 40∼50%가 데님일 정도로 비중이 높지만 우븐류와 니트류를 보다 트렌디하고 다양하게 보여줘 모든 아이템이 골고루 부각되도록 전개할 방침이다.
트렌디하고 다양한 데님상품과 섹시하고 감도높은 여성라인으로 타 감성캐주얼과 차별화할 생각.
가격은 ▶재킷 9만5천∼17만8천원 ▶점퍼 7만8천∼16만8천원 ▶셔츠 3만8천∼5만8천원 ▶티셔츠 2만5천∼5만8천원 ▶데님 6만8천∼12만8천원 ▶스커트 4만8천∼8만5천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업부는 노튼의 권병국 이사가 총괄 본부장을 맡아 이끌며 마케팅, 영업, 생산 등을 「노튼」과 공유한다.
유통망은 올 하반기 백화점 10개, 대리점 2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규모는 20~30평형대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퍼」는 7월1일 대리점주를 상대로 쇼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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